사우디에서 발표한 대규모 신도시 계획 네옴 프로젝트
신도시 계획으로 석유산업에 의존하는 구조를 탈피하기위해 계획했다는데...
일단 더 라인...
170KM에 달하는 거대한 유리관 도시를 지어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복합도시를 짓는다고 발표했지만
문제는
많은 전문가들이
현재 기술력으로는 실현하기 어렵다고 예고했고
그래도 그나마 보완할려면 더 많은 돈을 쳐발라야 한다고 했는데
안그래도 돈이 미친듯이 들어가는 상황인데
기술적 문제+생각보다 더 많은 돈이 들어가서 그런지 170km에서 2.4km로 축소함
트로제나 겨울레저 복합 리조트
사우디의 기후환경을 고려하여
해발 1600m 위의 산에다 겨울레저 복합 리조트 짓는다고 발표함
그래서 2029년 동계아시안 게임을
사우디에서 치른다고 발표했지만
전문가들은 이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함
불가능을 가능하게 할려면 돈을 미친듯이 넣어야된다고 했고
왜냐하면
트로제나의 평균 기온이 10도 내외라서...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음
사우디같은 덥고 건조한 사막환경의 나라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냐?
사우디는 자본력으로 해결할것이라고 했으나....
아무리 돈으로 쳐바른다고 한들....
돈으로 자연의 힘을 이기긴 어려운지...
공사가 지지부진해서
현재
2029 아시안 동계 올림픽은 한국에서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중임...
참고로 네옴 프로젝트에 들어간 돈만 1700조인데
전문가들은 저걸 실현시킬려면 1700조는 택도없는 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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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지어도 관리가 안될텐데 너무 허무맹랑한 꿈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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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축소시킨것도 오늘내일 함 더 라인 프로젝트가 통째로 스캠꼴 나기 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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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궁금해서 꺼무위키 봤더니 거의 중일에서만 열리고 한국 한 먼 카자흐스탄 한 번이었네 2017 2025이 각각 일 중이라 또 겹치고 싶지 않으면 2018에 동계 올림픽 개최한 한국이 유력할 수 밖에 없는 듯 | 25.08.27 2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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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지어도 관리가 안될텐데 너무 허무맹랑한 꿈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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