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엔지니어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처럼 한우물만 파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다프트 펑크? 스러운 분과 함께.
저 파이프 의자에 홀로 앉아계신게 안타까워보여서 잠깐이지만 무언의 교감을 나눴습니다.
숨겨왔던나-의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자세 연구와 소품 추가를 좀더 해야 될텐데..
안전모속 털모자와 토시가 없는 사진은 토요일입니다. 일요일은 추워서 몇장이라도 껴입었거든요..
허리의 문자남매 단행본은 PPL의 용도로 차고 다녔습니다.
아는 형님의 친구분이 니테님이셔서, 형님이 장사를 도와주고계셨거든요.
레드스나이퍼님과 함께.
워머신이 미국 공군 맞던가요?
손바닥이 보이는 경례는 의도치 않았었는데..
마지막으로, 어설픈 엔지니어 춤도발을 끝으로 글을 마칩니다.. ㅋ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lLlwta1RxcQ&list=UUMr_bKbj79o4Kz_VLkTOZ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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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엔지니어하실거면 터렛도 만들어 보심이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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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비어부츠 코스한분은 안찍으셧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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