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 게시물 보셨던 분들은 알겠지만
저 완전 우울하게 살았습니다.
하루 4~5시간자고 알바해서 집에 생활비 보태고 밥먹을거 컵라면으로 때워가면서 게임사고 그랬는데.
요번에 하는 일이 잘되서 돈 좀 벌었어요.
저번에 좋아했던 여자애한테 완전 낚여가지고 여자 조심하고 돈이나 벌자했는데
돈을 벌었네요
근데 닥치고 일에 집중하면 여자가 따른다는 말 정말인가보군요
물론 일하는게 멋진건지 돈이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저번에 말한 여자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 주말에 시간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이뇬아.
"바쁘다"라고 보내줬어요 ㅋㅋㅋ
아 완전 통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번걸로 차살려고 했는데 경기 안좋으니까 걍 버스타고 다녀야겟네요
경차도 기름값하면 그게 그거일거 같은데
혹시나 PC방.노래방.고깃집 차리실분 쪽지주세요
개병맛같은 프렌차이지 pc방이나 노래방보다 엄청은 아니고 많이싸게 해드립니다
고깃집은 조금싸게요.
정말 인생이란 모르는거군요
님들도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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