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소스 그거 맞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와우 영광의 길이라고 검색해보세요)
몆없는 구호드 출신이 말하는 호드: 호드라는것은 피비린내나고 역겨운 거짓과 죄악속에서 태어났음. 그놈을 손절하고 스랄, 볼진같은이가 새롭게 호드를 이끈적도 있으나 사울팽이 보기에 실바나스는 그 구호드의 죄악으로 얼룩진 유산을 기어이 이어받은거나 다름없음
안두인이 말하는 호드: 그 새빨간 죄악과 거짓속에 태어난건 호드가 아님. 뭐가 그르고 뭐가 옳은지 아는이들이 이끌어온 간단하게 말하자면 대충 워크3시점부터의 호드가 그나마 진짜 호드.
그런 구 호드의 잔재인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였고 이제 미래를 이끌이들은 저들이나, 정말로 싹 바뀌지않는이상 구호드의 죄악으로부터 자유롭지않음.
개인적으로는 이거 멧젠이 만들었나? 싶을정도였습니다만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것" 이 되었으니 걱정하지마세욧!!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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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야를 뺀다 해도 사울팽과 안두인의 저 대사와, 바인이 말한 호드에 관한 대사(호드는 분명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연합이 맞긴 하지만, 실바나스가 이끄는 호드는 오로지 생존만을 생각하는 것 같다.)를 보면 호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만한 스토리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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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저도 맘에들었음 해야할 이야기를 이제야 들은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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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드의 정체성에 대해서 사울팽처럼 생각했었는데 이야기를 처음 해준 부분이라 아주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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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야를 뺀다 해도 사울팽과 안두인의 저 대사와, 바인이 말한 호드에 관한 대사(호드는 분명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연합이 맞긴 하지만, 실바나스가 이끄는 호드는 오로지 생존만을 생각하는 것 같다.)를 보면 호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만한 스토리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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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저도 맘에들었음 해야할 이야기를 이제야 들은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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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드의 정체성에 대해서 사울팽처럼 생각했었는데 이야기를 처음 해준 부분이라 아주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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