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스포주의) 8.2.5 전쟁 대장정 후 오그리마 NPC들의 대화.
8.2.5 전쟁 대장정 후 오그리마에 있는 몇몇 NPC들이 흥미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들은 플레이어가 이전에 실바나스나 사울팽을 따른 것에 따라 다소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이 외에도 호드 영웅들이 전향한 자들은 용서하거나 포세이큰이 다소 절망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소 의역이 있습니다.
아이트리그.
대장정 초반에 실바나스를 따르는 것처럼 보였던 아이트리그는 전향한 이들을 용서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려 합니다.
사울팽을 따른 플레이어에게.
명예로운 용사여. 자네는 오늘 수 천명의 목숨을 구했다네. 그리고 나를 한 번 더 구원했네.
사울팽과 나는 검은바위 부족 출신이라네. 우리는 블랙핸드의 군대를 이끌었지. 우리는 그의 명령에 따라 끔찍한 짓을 저질렸어.
나는 이 수치심에 살 수가 없었네. 그래고 2차 대전쟁 후 나는 은둔했지. 그러나 사울팽은 다르네. 그는 다른 오크들이 자신의 최잭감에서 벗어나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왔네.
그는 용맹한 전사였어. 그러나 그것이 그를 영웅으로 만든건 아닐세. 우리가 가장 필요할 때 희망을 줬어. 그때와 지금 모두 말일세. 그것이 그가 위대한 이유일세.
실바나스를 따른 플레이어에게.
장미저택, 이보게.
자네가 용맹의 전당에서 한 선택은... 난 그것을 뭐라하려 하는게 아닐세. 우리는 각자 올바른 생각을 했을 뿐일세.
과거는 그대로 두게. 중요한 것은 호드를 재결합하는 것이라네. 이것이 우리가 시작해야하는 것일세.
경매인과 전(前)실바나스 충성주의자 그리고 가즈로.
경매인들이 실바나스 충성주의자들의 물건을 경매에 올리기를 거부합니다. 이를 본 가즈로가 경매인을 질책하며 이제 하나로 합쳐야 한다고 합니다.
경매인 랄린자: 이봐, 나 너 알아! 언제나 실바나스가 짱이라고 이야기했던 놈. 당장 네 경매장에서 꺼져!
전 실바나스 충성주의자: 그들은 내가 호드에게 충성을 맹세하면 모두 용서해준다 했어. 나는 여기에 내 닻풀을 팔려왔을 뿐이야.
경매인 랄린자: 네가 뭔 소리를 한지 상관없어. 여기서 나가!
가즈로: 이봐 무슨 문제야?
경매인 랄린자: 밴쉬의 ㅁㅁ러가 경매장을 이용하고 싶다네요.
가즈로: 이용하게 해! 실바나스는 사라졌고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모두 단결해야 해.
가즈로: 그들이 더 이상 실바나스를 따르지 않는다고 하면 된거야. 그녀는 많은 자들을 속였어.
경매인 랄린자: 그래, 그래요! 새 세상이 왔군요. 무엇을 팔고 싶다했지?
전 실바나스 충성주의자: 고마워. 닻풀 20개를 팔고 싶어. 1개씩 말이지.
경매인 랄린자: 음... 좋아. 경매장 애티켓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하지.
은행원과 전(前)실바나스 충성주의자 그리고 바인.
은행원도 경매인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바인이 은행원을 질책하며 용서를 받고 하나된 호드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전향한 자가 물건을 맡기려고 하는데, 잘 보니 은행에서 보관하고 있었던 물건입니다...
은행원 릴기즈: 나가라고 했다. 나는 실바나스를 따르던 머저리들의 것은 아무것도 보관하고 싶지 않아.
전 실바나스 충성주의자: 계속 말하지만, 나의 충성심은 호드에 대한 거야. 나는 그녀가 우리를 이용하고 있을지 몰랐어. 나는 그녀를 믿고싶었을 뿐이야.
은행원 릴기즈: 그딴건 안 중요해. 여기 네 물건 가지고 꺼져. 너는 호드가 아냐!
바인 블러드후프: 무슨 일인가?
은행원 릴기즈: 이 실바나스의 쓰레기가 우리 은행을 사용하려 해요. 우리 은행은 호드 전용이라고요!
바인 블러드후프: 말이 지나치구나! 실바나스의 거짓말 때문에 많은 이들이 길을 잃었었다.
바인 블러드후프: 우리는 이제 하나된 호드로 뭉쳐야 한다. 용서를 구하는 사람들은 모두 용서해야 해.
바인 블러드후프: 이들은 호드에게 충성을 맹세했네. 이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은행원 릴기즈: 알겠어요. 알겠어요. 입금하고 싶은대로 해드릴게요. 무슨 일로 왔지?
전 실바나스 충성주의자: 감사합니다. 이 정수를 은행에 보관하고 싶어. 내가 잠깐 가지고 있던 건데.
은행원 릴기즈: 잠깐?! 나는 몇 년 동안 이거 보지 못한건데. 이거 어디서 났어?
전 실바나스 충성주의자: 아 이거 꽤 긴 이야기인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포세이큰 난민들.
포세이큰 난민들은 실바나스가 자신들을 버린 것에 빡친 분위기입니다. 그러면서 이제 그녀와 다른 길을 가려고 합니다.
포세이큰 난민: 실바나스가 어떻게 우릴 버릴 수 있지?
포세이큰 난민: 그녀는 결코 호드에 충성하지 않았어.
포세이큰 난민: 아니, 호드가 아냐. 우리야. 포세이큰 말이지. 우리는 그녀의 사람들이야.
포세이큰 난민: 더 이상은 아니지만...
그런트와 포세이큰 난민의 대화.
오그리마 그런트가 포세이큰 난민과 대화를 나눕니다.
오그리마 그런트: 자네는 실바나스가 떠난 것을 보고 슬퍼해야 하네.
포세이큰 난민: 왜? 내가 포세이큰이라서? 가로쉬가 물러났을 때 그때문에 눈물 흘렸어?
오그리마 그런트: 아니... 나는 그때 모두에게 수치심을 안겼던 것에 눈물 흘렸어.
여관에 있는 두 오크.
오그리마 여관에 있는 두 오크 자조와 고마가 현 사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자조: 사울팽님.... 볼진님... 캐인님... 나는 몇 번이나 호드의 영웅들이 돌아가시는 걸 봐야 하는 거지.?
고마: 영웅주의는 좋지 않은 사고 방식이야. 그것이 그들을 영웅으로 만들지.
구속된 실바나스 충성주의자.
오그리마 전역에서 아직 실바나스에 충성하는 이들이 구속되고 있습니다.
(*구속되어 끌려가는 실바나스 충성주의자들.)
(IP보기클릭)106.102.***.***
고블린이 학을 뗄정도면 도데체...?
(IP보기클릭)222.109.***.***
실바나스가 가로쉬 하위호환이 되다니
(IP보기클릭)117.111.***.***
한개씩좀 올리지마 ㅠㅠ
(IP보기클릭)73.166.***.***
실바나스 따르던넘 경매장 매너 보소;;;
(IP보기클릭)110.70.***.***
않이 인간적으로 재료템은 뭉텅이로 올려주자....
(IP보기클릭)222.109.***.***
실바나스가 가로쉬 하위호환이 되다니
(IP보기클릭)106.102.***.***
고블린이 학을 뗄정도면 도데체...?
(IP보기클릭)73.166.***.***
실바나스 따르던넘 경매장 매너 보소;;;
(IP보기클릭)124.50.***.***
(IP보기클릭)110.70.***.***
않이 인간적으로 재료템은 뭉텅이로 올려주자....
(IP보기클릭)14.138.***.***
(IP보기클릭)106.102.***.***
정리를... 하겠죠. | 19.09.25 08:46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17.111.***.***
한개씩좀 올리지마 ㅠㅠ
(IP보기클릭)211.105.***.***
이용거부 인정합니다 | 19.09.25 11:51 | |
(IP보기클릭)61.74.***.***
전 실바나스 충성주의자: 경매장 애드온을 사용하라구! | 19.09.25 12:24 | |
(IP보기클릭)59.28.***.***
(IP보기클릭)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