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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대격변때 왜 얼라이언스는 고엘을 공격했나? 외등 질문글입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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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독성은 최고시네
19.07.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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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내가 얼라여도 고엘을 공격했음 은퇴했어도 호드의 지도자였으니 고엘을 이용해서 협상을 하거나 뭔가 이득을 챙길려고 했을테니 그리고 바리안도 생포해온 장군에게 상을 줄듯 3. 라스타칸이 스스로 브원삼디를 왕의 로아로 추앙했으니 그에게 도움을 요청한게 당연합니다. 4. 언데드 부부는 지금까지 본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웨이크레스트 부부를 보면 결혼은 가능한듯
19.07.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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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가 사랑이라는 감정과 비슷한걸 느낀적이 있음 판다리아에서 키린과 리코를 보면요
19.07.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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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묻는거 제외하고 대강 달아보면 2. 정확히는 영원의 샘의 힘을 쓰려던게 아니라 티탄이 잠들어 있는 아제로스 자체를 노린 것. 3. 브원삼디가 왕의 로아이므로 당연한 것과 더불어 학카르는 악신이므로 함부로 힘 달라고 요청했다가는 ㅈ되는 수가 있음 4. 성관계는 가질 수 없겠지만 사랑과 결혼은 가능할 듯 6. 황혼의 망치단에 의해 전멸, 그리고 단 하나 남은 어둠트롤이 다자알로에 있음 8. 정확하지는 않으나 알들이 귀한 것이다 이런 대사를 치는 걸 볼 때 관리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10. 스랄이 상왕 비슷한 지위에 앉아서 어느정도 가로쉬를 컨트롤할 수 있었다면 확실히 가로쉬가 경거망동하지는 않았겠으나, 다른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높아보임 11. 맞음. 현재 잊땅에 고대 나엘 유적도 여럿 있음 12. 그런 실력이 있었다고 보기는 힘들어보이고 원래 성채에 있던 언데드들이 아닌가 싶음. 몹들이 전부 언데드니. 13. 나와봐야 암. 14. 의도가 악은 아니나 목적 실현 과정에서는 악을 행할 수도 있는 인물 15. 아마도? 16. 배상금 지급은 전쟁이 완전히 끝나야 가능할텐데 와우가 망하기 전에는 얼라 호드 전쟁이 끝날 리가 없음 17. 소인족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고, 고블린과 같은 조상에서 진화했을거라는 추측만 있음. 애초에 모든 종족이 티탄의 피조물은 아니니. 18.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겠음. 하나만 열면 실패확률이 있어서 그랬나? 19. 정답
19.07.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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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는 만큼만 댓글 달아 봅니다. 1. 스스로 탈퇴했어도 호드에서의 스랄의 영향력은 막대하니 매파 얼라이언스 입장에서는 가만 놔둘수 없었겠지요. 현실에서도 승계권이 없는 왕자들이 죽어나간 사례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2. 사실 살게라이트 쐐기돌은 군단 확장팩의 유명한 설정오류입니다; 다만 추가로 블리자드측에서 이유를 갖다 붙일수는 있습니다. 이미 여러번 그래왔고요. 3. 브원삼디는 죽음의 로아이지만 나름 중도를 지키는 로아입니다. 그리고 학카르는 로아중에서도 손꼽히는 악신이지요. 트롤 제국의 왕이 피와 영혼에 굶주린 로아를 섬겼다간 백성들의 희생이 어마어마하겠지요. 라스타칸은 무능할지언정 폭군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줄구룹에서 진도에게 힘을 빼앗길뻔한 사건 때문에 학카르의 힘이 약화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하지요. 4. 일단 사랑을 느낀다는건 판다리아에서 증명되었고 결혼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만 사랑을 할수있다는 시점에서 가능하다고 봐야겠지요. 5. 와우는 결국 온라인 게임인지라 게이머들의 영향력을 무시할수 없지요. 그러니 한 종족의 지도자로 임명되는 캐릭터는 게이머들이 보기에 납득이 갈만한 인지도를 가져야 합니다. 로칸은 분명 호드의 개국공신이고 게임 내에서도 알음알음 얼굴을 비치고 있지만 지도자가 될만큼의 영향력이 있냐면 글쎄요... 9. 지나친 평화주의자, 순둥이에 금수저라 세상 물정을 모름(나름 고생&위기도 겪었음에도), 나이가 어리고 성격이 유순해 지도자로서의 카리스마가 부족함. 안두인의 단점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가 텔드랏실 사건 이후 티란데와의 불화 사건이죠. 10. 역사에 IF는 없다는 명언이 있듯이 글쓴이님의 질문대로였다면 어떻게 변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협상 자체에는 응했을거라 생각합니다. 11. 나이트 엘프 제국의 영토 맞습니다. 사실 칼림도어 대부분은 나이트 엘프 제국의 영토가 맞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3. 그 대답은 격전의 아제로스가 끝나면 알수 있을거라 봅니다만 현재 호드 내에서도 실바나스에 대한 반감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14. 래시온의 성향은 흑도 백도 아닌 회색입니다. 15. 되살아난 포세이큰들은 이성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그 말은 정신줄을 얼마나 놓느냐에 따라 시체를 먹을수도 아닐수도 있다는거겠지요. 16. 패배의 범위가 호드의 멸망이나 그에 준하는 정도를 말씀하시는거면 아마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쯤되면 와우가 게임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않는 상황일테고 거기서부터 우리가 신경쓸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_-
19.07.14 00:47

(IP보기클릭)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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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내가 얼라여도 고엘을 공격했음 은퇴했어도 호드의 지도자였으니 고엘을 이용해서 협상을 하거나 뭔가 이득을 챙길려고 했을테니 그리고 바리안도 생포해온 장군에게 상을 줄듯 3. 라스타칸이 스스로 브원삼디를 왕의 로아로 추앙했으니 그에게 도움을 요청한게 당연합니다. 4. 언데드 부부는 지금까지 본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웨이크레스트 부부를 보면 결혼은 가능한듯
19.07.13 20:41

(IP보기클릭)115.138.***.***

청년인물
음 역시 대격변때는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점점 대립구도로 갈때이군요 학카르보다는 브원삼디가 더 적합하는 생각이 드네요 학카르였으면 엄청나게 많은 피의 제물을 요구했을테니깐요 저는 언데드 상태로 서로에게 사랑을 느낄수있을까 그게 궁금했어요 | 19.07.13 20:51 | |

(IP보기클릭)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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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언데드가 사랑이라는 감정과 비슷한걸 느낀적이 있음 판다리아에서 키린과 리코를 보면요 | 19.07.13 20:55 | |

(IP보기클릭)121.142.***.***

청년인물
웨이크레스트 부부는 원래 생전부터 부부였습니다 마누라가 고라크툴에게 빠져서 남편도 죽은걸로 묘사됨 | 19.07.13 23:08 | |

(IP보기클릭)115.138.***.***

유혹의맛동산
제가 알기로는 남편이 병에 걸리자 아내분이 고라크 툴에 음모에 의해 타락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 19.07.14 01:01 | |

(IP보기클릭)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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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묻는거 제외하고 대강 달아보면 2. 정확히는 영원의 샘의 힘을 쓰려던게 아니라 티탄이 잠들어 있는 아제로스 자체를 노린 것. 3. 브원삼디가 왕의 로아이므로 당연한 것과 더불어 학카르는 악신이므로 함부로 힘 달라고 요청했다가는 ㅈ되는 수가 있음 4. 성관계는 가질 수 없겠지만 사랑과 결혼은 가능할 듯 6. 황혼의 망치단에 의해 전멸, 그리고 단 하나 남은 어둠트롤이 다자알로에 있음 8. 정확하지는 않으나 알들이 귀한 것이다 이런 대사를 치는 걸 볼 때 관리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10. 스랄이 상왕 비슷한 지위에 앉아서 어느정도 가로쉬를 컨트롤할 수 있었다면 확실히 가로쉬가 경거망동하지는 않았겠으나, 다른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높아보임 11. 맞음. 현재 잊땅에 고대 나엘 유적도 여럿 있음 12. 그런 실력이 있었다고 보기는 힘들어보이고 원래 성채에 있던 언데드들이 아닌가 싶음. 몹들이 전부 언데드니. 13. 나와봐야 암. 14. 의도가 악은 아니나 목적 실현 과정에서는 악을 행할 수도 있는 인물 15. 아마도? 16. 배상금 지급은 전쟁이 완전히 끝나야 가능할텐데 와우가 망하기 전에는 얼라 호드 전쟁이 끝날 리가 없음 17. 소인족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고, 고블린과 같은 조상에서 진화했을거라는 추측만 있음. 애초에 모든 종족이 티탄의 피조물은 아니니. 18.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겠음. 하나만 열면 실패확률이 있어서 그랬나? 19. 정답
19.07.13 21:42

(IP보기클릭)115.138.***.***

호랄레
오 영혼의 성물함은 잘 몰랐는데 알려주셨어 감사합니다 아제로스가 만약에 지옥 티탄이 되었다면 모든 생명체는 죽을것 같네요 | 19.07.14 01:04 | |

(IP보기클릭)61.76.***.***

BEST
언제나 가독성은 최고시네
19.07.14 00:33

(IP보기클릭)115.138.***.***

어느소가일을잘하오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 19.07.14 01:04 | |

(IP보기클릭)61.78.***.***

BEST
저도 아는 만큼만 댓글 달아 봅니다. 1. 스스로 탈퇴했어도 호드에서의 스랄의 영향력은 막대하니 매파 얼라이언스 입장에서는 가만 놔둘수 없었겠지요. 현실에서도 승계권이 없는 왕자들이 죽어나간 사례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2. 사실 살게라이트 쐐기돌은 군단 확장팩의 유명한 설정오류입니다; 다만 추가로 블리자드측에서 이유를 갖다 붙일수는 있습니다. 이미 여러번 그래왔고요. 3. 브원삼디는 죽음의 로아이지만 나름 중도를 지키는 로아입니다. 그리고 학카르는 로아중에서도 손꼽히는 악신이지요. 트롤 제국의 왕이 피와 영혼에 굶주린 로아를 섬겼다간 백성들의 희생이 어마어마하겠지요. 라스타칸은 무능할지언정 폭군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줄구룹에서 진도에게 힘을 빼앗길뻔한 사건 때문에 학카르의 힘이 약화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하지요. 4. 일단 사랑을 느낀다는건 판다리아에서 증명되었고 결혼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만 사랑을 할수있다는 시점에서 가능하다고 봐야겠지요. 5. 와우는 결국 온라인 게임인지라 게이머들의 영향력을 무시할수 없지요. 그러니 한 종족의 지도자로 임명되는 캐릭터는 게이머들이 보기에 납득이 갈만한 인지도를 가져야 합니다. 로칸은 분명 호드의 개국공신이고 게임 내에서도 알음알음 얼굴을 비치고 있지만 지도자가 될만큼의 영향력이 있냐면 글쎄요... 9. 지나친 평화주의자, 순둥이에 금수저라 세상 물정을 모름(나름 고생&위기도 겪었음에도), 나이가 어리고 성격이 유순해 지도자로서의 카리스마가 부족함. 안두인의 단점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가 텔드랏실 사건 이후 티란데와의 불화 사건이죠. 10. 역사에 IF는 없다는 명언이 있듯이 글쓴이님의 질문대로였다면 어떻게 변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협상 자체에는 응했을거라 생각합니다. 11. 나이트 엘프 제국의 영토 맞습니다. 사실 칼림도어 대부분은 나이트 엘프 제국의 영토가 맞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3. 그 대답은 격전의 아제로스가 끝나면 알수 있을거라 봅니다만 현재 호드 내에서도 실바나스에 대한 반감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14. 래시온의 성향은 흑도 백도 아닌 회색입니다. 15. 되살아난 포세이큰들은 이성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그 말은 정신줄을 얼마나 놓느냐에 따라 시체를 먹을수도 아닐수도 있다는거겠지요. 16. 패배의 범위가 호드의 멸망이나 그에 준하는 정도를 말씀하시는거면 아마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쯤되면 와우가 게임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않는 상황일테고 거기서부터 우리가 신경쓸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_-
19.07.14 00:47

(IP보기클릭)115.138.***.***

Dawnmovie
호드가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어떻게 끝나던 저는 신생 호드의 가족이라는 것을 마지막까지 오크들이 지키면 좋겠네요 | 19.07.14 01:07 | |

(IP보기클릭)124.111.***.***

1.리치왕을 때려잡고 한동안 소강상태에 빠질것 같았지만 결국 황혼의 망치단의 음모로 드루이드들이 몰살을 당한다던가 잿빛골짜기에서 무력충돌이 빈번히 일어나는 상황에서 적국 지도자가 변변찮은 호위병력도 없이 움직인다면 누가봐도 노릴만하죠. 2.살게라이트 쐐기돌은 나중에 추가된 설정으로 설정 충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뭐 실드 칠려면 군단 엔딩처럼 이게 쌍방향 게이트라 서로 본진을 바꾸는 엘리미네이션 치킨게임이 되버릴걸 생각했다 정도.. 3.학카르를 소환했던 구르바시제국의 말로를 잔달라제국은 알고있었죠..끊임없는 학카르의 제물요구를 감당하기 힘들것으로 본 잔달라제국은 오리지널 시절에 학카르를 처치하기위해 호드와 얼라이언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호드가처치한게 정사입니다... 4.포세이큰은 원래 자유의지를 가진 언데드들이라 젤링의 예를 보면 확실히 가족애를 가지고 있는걸 알수있듯이 원한다면 결혼은 가능하겠죠 5.검은창 부족의 리더자리는 실바나스의 뜻대로 움직여줄 트롤이 없는 관계로 공석으로 두고있는 상황입니다..다만 로칸이 바인 구출퀘에서 싸울팽라인에 선것으로 보이는 관계로 앞으로 어찌될진 모르겠네요.. 6.게임에서는 엔피씨 하나 전령 이크날이 살아있는것으로 다자알로에서 확인되었고 나머지는 황혼의 망치단에 의한 멸종이라고... 7.북부 감시요새는 대격변 이전까지는 문제가 없었지만 대격변이후 해일에 쓸려 얼라이언스 일부 병력들이 오게되고 그들이 타우라조 야영지를 습격하여 타우렌들을 몰살하면서 조약을 위반한것으로 간주...테라모어를 날려버리게 되죠... 8.실험에 쓰일 알을 지키기는 중이었다 라고 보는게 맞을듯합니다.오리지널 당시엔 던전 도감이없어서 단편적 추즉밖에 안되고 벨라스트라즈를 제외하곤 스토리상 연계된적도 없는 애들이라.. 9.유약한 면이 있다라는 이미지가 있고 본인도 그걸 알고 그걸가리기 위해 사자투구를 쓰지만 아직 극복은 못한듯합니다.괜히 실바나스가 새끼사자라고 도발하는게 아니죠.. 10.가로쉬는 예전부터 회담에 질색을 했습니다..게다가 타우라조 학살에 얼라이언스 세력이 멀고어까지 노린다라는 가시적인 위협이 호드 안에서 주전파가 힘을얻게된상황이라 스랄이 나선다 해도 이미 달라질것은 없었다고 봅니다..(사실 바인이나 볼진은 테라모어에 대한 압박정도로 생각했지만 가로쉬는 마나폭탄을 쓸생각을 하고있었죠) 11.연대기에 보시면 영원의 샘으로 쪼개지기전 나이트엘프의 세력권이 나옵니다. 12.고드프리가 강령술에 조예가 있다라고 보기보단 고드프리 월든 애쉬버리 이 3명의 길니아스 귀족의 사병이었던자들이 언데드가 같이 되서 따라들어갔다라고 보는게 맞지않을까 싶네요.. 13.14.개발자의 마음이죠.. 15.노움고기 드립을 생각하면 ... 16.가로쉬의 전쟁 명분도 그렇고 오키쉬 호드의 아제로스 침공도 그렇고 애초에 자원이 없어서 전쟁을 했는데 배상금을 낼 여력이 있을리가 없지 않나요..와우 섭종할때 쯤 이기는 진영이 나오겠죠.. 17.다른 언급이 없고 아제로스 토착 생물일수도 있음.. 18.얼라이언스 추적대가 들이 닥치는 상황인데다 킬제덴의 눈을 피하려 여기저기 열었지만....응 뒤틀린 황천은 처음이지?라며 킬제덴에게 잡혀 리치왕이 됩니다.. 19.마력을 수집해놨지만 이를 블러드엘프의 마력금단현상치유를 위해 제공하지 않아 켈타스배신의 원인이 되었죠 20.사실 마그하르 오크가 동맹종족으로 등장한다고 했을때 불성에 있던 이들이 올거라 생각했는데 드레노어의 마그하르오크가 온걸 봐선 앞으로도 방치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19.07.14 00:47

(IP보기클릭)115.138.***.***

mystsoul
아웃랜드의 인물들도 다시 쓰이면 좋겠습니다 | 19.07.14 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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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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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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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블리자드


유통사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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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22.11.29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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