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나는 사실 군단 오프닝 직후 아즈샤라에게 당해 느조스의 수하가 되었고,
본인이 얼라이언스를 위한다고 행한 행동은 느조스와 아즈샤라를 위하는 행동.
무적함대를 바다밑에서 끌어올린것은 아즈샤라의 도움이었다.
느조스의 시나리오대로 호드를 밀어붙여 괴멸 직전까지 갔을때 느조스와 아즈샤라가 등장하여
무적함대 + 해일 공격으로 아제로스의 생명체들을 쓸어버리려는 찰나 어둠의 달이 강림하여
이를 막아내니 그것은 다름아닌 실바나스.
실바나스를 대족장으로 만든것은 엘룬이었다.
이때 엘룬의 권능으로 영혼으로 부활한 델린 프라우드 무어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다, 제이나. 그보다 오늘은 실바나스의 용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미친소리에 정신차린 제이나는 느조스의 주박에서 풀리고 실바나스는 정신차린 제이나에게 말한다
'고, 제이나. 고'
제이나의 메스 텔레포트로 아제로스의 용사들을 대피시키고 실바나스는 느조스와 동귀어진.
엘룬의 축복으로 포세이큰에 발키리들이 탄생하기 시작하고 포세이큰은 새로운 종족으로써 일어난다.
그리고 엘룬에게 통수 쳐맞은 티란데의 눈은 검게 불타오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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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웃자고 스타2 얘기한건데 진지하시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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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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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
워~ 웃자고 스타2 얘기한건데 진지하시면 안됨. | 18.10.25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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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
아닙니다~ | 18.10.25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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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
스타2 엔딩 패러디하신거 같으신뎅 | 18.10.25 2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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