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10.1.7에서 신규 나이트 엘프 유산 방어구 연계 퀘스트를 완료하면, 한손 도검을 형상변환할 수 있는 신규 나이트 엘프 글레이브 외형을 새롭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의 외형 (핏빛 달의 글레이브, 달빛 글레이브, 황혼룬 글레이브)은 나이트 엘프 유산 방어구 연계 퀘스트를 완료하면 획득할 수 있는 전통주의자의 칼도레이 칼날을 사용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이 무기는 모두 걸맞는 무기가 있고, 한손 도검을 사용할 수 있는 직업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이 외형은 새롭지는 않으나, 기존에는 악마사냥꾼의 전투검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외형이었습니다:
- 황혼룬 글레이브는 어둠해안 격전지 NPC에게서 처음 만나볼 수 있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 [핏빛 달의 글레이브]는 숲 감시관의 글레이브와 비슷합니다.
- [달빛 글레이브]는 사악한 검투사의 전투검과 비슷합니다.
무기를 집어넣을 때 등에 착용하는 일반 전투검과 다르게, 이 글레이브의 경우 무기를 집어넣으면 사라지며 전투 시에만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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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관들이 쓰는 그 동그란거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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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관들이 쓰는 그 동그란거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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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소 1년짜리 업적이 감시관 세트니까 그때 교역소에 나오길 기도해봅시다.. | 23.09.07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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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착이 아니라 사라지는것도 좋네요 저거 이쁘긴한데 등착하면 너무 못생겨서 | 23.09.07 15: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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