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마을온 뒤 스토리 진행하면서, 파밍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큰 공략은 필요하지 않을 듯한데, 몹의 출현 위치 정도는 알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해당 맵 위치에서 티가렉스를 잡았습니다.
티가렉스는 푸케푸케 15랩으로 잡았구요.
5트해서 2번 죽고, 3번 잡았는데 처음은 피통이 보이지 않기에, 페인트탄을 던지는 타이밍을 잡기 어려우니
최소 한번은 잡고, 패턴을 익힌 다음에 티가렉스의 피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페인트탄을 던지시면 둥지로 도망가고 알을 획득 하실 수 있을겁니다.
모노블로스의의 경우 하르츠가이 암산 심부로 이동을 하셔서, 스토리 진행 하다보면 고양이 정류장이 나옵니다.
해당 맵 포인트의 암벽을 부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시면 해당 맵 지점에 모보블로스가 자고 있는데, 티가렉스와 마찬가지로 몇 번 트라이 해보시면 큰 어려움 없이 잡으실 듯 하네요.
모노블로스 잡을때 장비와 레벨입니다.
3트 3번 다 잡았으며, 페인트탄 두번 던져서 두번 중 한번 둥지로 도망가더군요.
서브 퀘스트를 전부 깨면서 진행 하는것도 아니고, 맵에있는 요소를 다 수집하면서 진행하는 것 또한 아니지만
자원도 나름 풍족하고, 전투의 쫄깃함도 상당하네요.
다만 서브퀘스트의 경우, 당장 깨지 않더라도 게시판에서 전부 수락하시고 진행 하시면, 스토리 진행함에 따라서
하나둘 씩 깨지고 보상도 좋으니 수락만은 꼭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