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강자에서
처음에 티가렉스가 왜 어렵다고 하는지 몰랐는데...
참파도와 기자미셋으로 처음 티가에게 때렸는데 회피가 안돼니 도저히 힘들더군요...
그래서 공략들을 보니 수면폭 아니면 섬광으로 머리만 때리면 죽는다 그러더군요.
2회차에서는 섬광과 마비함정, 마취구슬만 갖고 갔습니다.
섬광 던져주면서 머리만 5대정도 때리니 분노하면서 요리조리 뛰면서 방정을 떨더군요.
그때마다 섬광 던져주고 머리 2대 정도 때리니 절면서 동굴가서 자던데
그 앞에 마비함정 깔고 머리 한대 때린뒤 마비함정 걸릴때 포획마취구슬 2번 던지니 허무하게 끝나더군요.
몬헌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몹이 풀풀이였는데 티가는 풀풀보다 더 쉬웠다는... ㅡ,.ㅡ
ps. 풀풀때문에 한동안 몬헌 접었습니다.
아무리 해도 공략불가여서 포기를 했는데 공략보니 얀쿡활로 언덕 유인하라 더군요.
그렇게 했어도 2번 실려나가고 마지막에 겨우 잡았습니다.
지금은 참파도로도 풀풀변종도 유유히 잡으니 뭐 ㅡㅡ;
처음에 티가렉스가 왜 어렵다고 하는지 몰랐는데...
참파도와 기자미셋으로 처음 티가에게 때렸는데 회피가 안돼니 도저히 힘들더군요...
그래서 공략들을 보니 수면폭 아니면 섬광으로 머리만 때리면 죽는다 그러더군요.
2회차에서는 섬광과 마비함정, 마취구슬만 갖고 갔습니다.
섬광 던져주면서 머리만 5대정도 때리니 분노하면서 요리조리 뛰면서 방정을 떨더군요.
그때마다 섬광 던져주고 머리 2대 정도 때리니 절면서 동굴가서 자던데
그 앞에 마비함정 깔고 머리 한대 때린뒤 마비함정 걸릴때 포획마취구슬 2번 던지니 허무하게 끝나더군요.
몬헌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몹이 풀풀이였는데 티가는 풀풀보다 더 쉬웠다는... ㅡ,.ㅡ
ps. 풀풀때문에 한동안 몬헌 접었습니다.
아무리 해도 공략불가여서 포기를 했는데 공략보니 얀쿡활로 언덕 유인하라 더군요.
그렇게 했어도 2번 실려나가고 마지막에 겨우 잡았습니다.
지금은 참파도로도 풀풀변종도 유유히 잡으니 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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