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코리안드림즈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최근 우리 써클에 신규 유저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서클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있고 다른 서클 활동을 하시다가 여러 사유가 있어 저희 서클에 오신분들도 있습니다
모두 기존 유저분들과 잘 융화 되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며 이 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조금 과장을 보태서
"왜 그 고생을 하고 외롭게 혼자 했는지!! 서클 멤버가 너무 좋고 몬헌라이프가 너무 즐겁고, 현생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다 날려 버릴 수 있다" 입니다.
이유에 대해 공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 써클장인 레일리님이 정말 열정적으로 운영하십니다. (초보 헌터라 구라만 안치면 좋겠습니다. 똥몬창 맞습니다.)
둘, 정말 많고 다양한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 읽으시는 분도 분명 여기에 포함 될 것입니다.
- 나이 : 20~50 대 , 지역 : 한국 (서울~제주도) / 해외 (오세아니아, 아시아, 유럽, 미국)
- 성별 : 남성 유저 비율이 높지만 여성 유저분들도 꾀 많이 활동 하시고, 부부가 같이 하신는 분도 있습니다.
- 마랭 : 최근 신규 유저분들이 많이 오셔서 타칭 몬리니 부터 자칭 몬리니 까지 마랭별 분포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 성향 : TA하시는분, 인땅 올7하시는 분, 수례만 전문 타시는분, 예능 하시는 분, 못도와 줘서 안달인 분, 수다만 좋아하시는 분등 다양합니다.
셋, 저희는 매주 이벤트를 합니다. TA는 아니고 서클 명물 술집구를 운영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정말 새로운 힐링 입니다.
성인 서클 답게 애주가들이 많고 불금 주말에 술집구를 열어서 맥주 마시면서 수다도 떨고 게임도하고 상사 흉도보고 졸고 그렇습니다.
넷, 카톡 오픈방이 게임보다 더 잼있습니다. 상상 이상입니다. 이것은 취향이라 오픈 카톡방이 부담스러우시면 인사만 하고 왔다 갔다 하셔도 됩니다.
다섯, 가장 중요한 멤버들의 케미컬이 끝내 줍니다. 정말 많고 다양한 인원이 있지만 모두 기본적인 룰을 준수하고 배려하고 있으며 모두 몬헌을 정말 좋아 하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밀라까지 혼자 잡고 생고생하다 우연히 올 3월에 조인해서 늦게 안것을 후회하며 너무 행복하게 수렵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써클 방문하시고 체험하시면 분명 After 몬헌 라이프가 분명 변할 것을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몬헌 라이프가 즐거우 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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