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즌 동안 야만인 중심으로 하던 인간이라 (대방 드루 한번 한 거 말곤 타 직업은 안했다)
담금질 목적으로 도적 키울 생각하니깐 벌써부터 깜깜해짐. 물론 쟁여논 장비 들, 길원 분들의 도움과 지옥물결이 있지만
빌드 찾고, 담금질 도안 모으고, 명품화 다시 해야 하는 걸 생각하려니깐 의욕이 확 사라지냐
아니 애초에 담금질 옵션 부터 뭔가 부조리하단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
분쇄를 예를 들면 치명, 취약이 굉장히 중요한 빌드인데 야만 담금질에 극피, 취약은 없고
분쇄 관련 담금질이라고 해봐야 분쇄, 파열 범위 정도로 뭔가 나사가 빠져있고(근피 같은 공용은 제외)
피의 분노는 지들이 조져 놓고선 광폭화 관련 옵션은 더럽게 많더라. 그럼 너프나 하지 말던가.
내가 야만으로 예를 들었지만 애초에 특정 옵션 얻으려면 타 직업 껄 끌어와야 한다는 게 맞나 싶고. 의도된 건가? 그건 아닌거 같고.
담 시즌엔 좀 쓸만한 담금질 옵션 좀 많이 추가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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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 경험치 많이 줄긴 했는데 확실히 1부터 다시 하는 거 은근 짜증나지 | 24.05.24 09: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