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맘스터치에서 서포팅 셋팅은 독인거 같습니다.

[캡틴아슈]

마비 조충곤에 마비주 풀로 끼고 벌레도 마비로 맞추고 탑승명인에 탑승술까지 띄우고 내내 공중팽이 돌려는거 참다가 4페때 단차로 계속 딜탐만들어주는데 아군이 뚝배기를 때리질 못해요(...)

이게 문제의 상황입니다(...)

차액유저분을 정비하느라 늦은건 납득할수 있는데 저 슬액유저분은 충분히 와서 딜넣을 타이밍이 됬었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꼬리에서 때리고 있었더군요(...)

분명 추적레벨 6레벨이였는데 머리를 못깬건 처음이였습니다.

결국 다음판에 대검들고가서 직접깨긴 했는데 은근히 씁쓸하네요.

결론은 서포팅 셋팅으로 아군을 도와주는거 보다 그냥 직접 후드러 패는게 속편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끄덕)

[앙증마]

꼬리부터 깨야 레벨높아져서 보상 많이 받으니깐요.

[캡틴아슈]

전판에 저양반이 한번 꼬리 깼습니다(...)
부파 할곳 다 해서 더이상 추가 점수 얻을곳이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leasath]

한번 깨면 다시 깰필요 없다는걸 몰랐나보네요

[앙증마]

아항

[앙증마]

질문 있습니다
1트에 부순 부위는 2트에 점수 추가가 란되는 거죠?
2트에 부술때 오른쪽에 포인트 획득 알림이 뜨는데 그냥 무시되는 건가요?

[＃Loppa]

6레벨이면 혼자해도 머리 뽀개요. 나머지가 꼬리를 치든 몸통을 치든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냅두면 됨.

[그래도개꼼]

휘유... 저도 대검과 태도를 더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맘타는 걍 철갑헤보 들고 갑니다.
뭐.. 각자 선호하는 무기로 잡는거니 뭐라 탓할순 없지만...
내가 헤보를 안들면 뚝배기를 깨지를 못하더군요. (뭐 잘하시는 분은 예욉니다.)

쓰고보니 헤보 찬양같네요,, ㅋ 그저 나도 근접무기들고 싸우고 싶은데... 4페이즈에 4근접이면 에로사항이 꽃피는..

[지나가던키린]

서폿세팅은 같이 해봐서 손발 맞는준들이랑 해야 시너지가 나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암만 마비에 단차 걸어봤자 보이스 안하면 언제 걸릴지 알지도 못하는데요 뭐

[LilithKL]

맘타에 조충곤이 이미 ...단차하면 딜로스심한데 조충곤들은 꼭 단차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