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외로 쉽게 봤다고 생각되네요
정말 정말 어렵게 했었던 기억들이 있는데..
전작들은 솔플로 정말 어려웠던 적이 많았는데
고비가 몇 있었네요
토비카가치 = 첫 수레....
안쟈나프 = 5 수레
오도가론 = 열상치료 몰라서 3수레
리오레우스 = 호구로 봤다가 3수레
조라 마그다라오스 = 노산룡 잡는 느낌나서 신났지만 그 다음부터는.....
(멀티로 해보니 이거 완전 호구)
네르기간테 = 14수레 타고 막타 아이루가 토벌
(멀티가 더 쉬울듯 해서 하는데 족족 다 실패)
바젤기우스 = 3수레 타고 나서 하니 쪼끔 할만해졌네요
3고룡
쿠샬 = 호구로 봤다가 3수레 후 토벌(2)
테오 = 호구로 봤다가 2수레 후 토벌
발하자크 = 독기 때문에 애먹었네요
막보스
제자리에서 폭발때문에 2수레 타고 토벌
(멀티 방금했는데 더 쉽네요)
솔플만 하다 멀티해보니까 재미 있네요
대신에 죽으면 뭐......
개인적으로 몬헌의 재미는 부위파괴가 재밌는거 같네요
(특히 꼬리자르기)
엔딩 봤으니 이제 끝이겠지 하겠지만
현실은 이제 시작이라는거....
(IP보기클릭)118.32.***.***
(IP보기클릭)182.227.***.***
켜놓고 자는 짓을 많이해서 80시간입니다 | 18.02.17 11:51 | |
(IP보기클릭)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