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잡다보니 대충 이렇게 하면 포획 확률을 높이겠다가 나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단, 이 방법은 어느정도 숙련자에게 해당됩니다. 몹과 엄청 가까이 붙어서 싸워야 하므로 몹의 패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바로!
여기 삼거리에서 싸우는 방법입니다!!
여기가 좁아서 싸우기 힘들지만 경계부분이라서 얘내가 싸우다가 채력이 다 되면 자러 갑니다. 분노 상태여도 분노 풀어버리고 바로 자러 가버립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해골 뜨기도 전에 포획 가능 채력이 되면 바로 자러 간다는 것이죠.
은화룡이 자러 갔을 때 사진입니다. 해골이 안떠있죠??
금화룡이 자러 갔을때의 사진입니다. 마찬가지로 해골이 안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저기서 싸워도 되겠지만 안쪽에서 좀 싸우다가 얘내가 죽을까 좀 불안하다 싶으면 저쪽으로 대리고 가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얘내가 저기서 싸우면 돌아갈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2가지 패턴이 있는데 첫째는 포효하고 돌아가는 경우이고 둘째는 포효 안하고 걸어서 돌아가는 경우입니다. 첫째의 경우는 아직 자러가는 것이 아니므로 더 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경우에는 어차피 전투 상황도 안풀려서 다시 돌아옵니다.
둘째는
위와 같이 걸어서 돌아가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가서 잠들때까지 잠시 기다렸다가 가서 포획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대경직이나 덫걸렸을때는 전투가 풀리지 않으니 그때 너무 딜에 심취해서 때리다가 죽여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얘내들 자는 모습 보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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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에서 자는거 처음보네요 ㄷㄷ 꿀팁 감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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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이 떴다 : 난 이미 뒤지기 직전이니 포획은 물건너갔다고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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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에서 자는거 처음보네요 ㄷㄷ 꿀팁 감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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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됐다니 기쁘네요 ㅎㅎ | 20.03.18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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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 가능한 채력이 넘 낮아요ㅠㅠ 해골뜨고 툭건들면 으앙 주금... | 20.03.18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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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이 떴다 : 난 이미 뒤지기 직전이니 포획은 물건너갔다고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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