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기 트리를 곁눈질로 확인하니, 하위 소재 노가다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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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소재, 특히 용골이랑 각종 뼈무덤 소재를 얻기 위해서 마지막 이벤트 기간에 노가다를 해둔 보람이 있네요 ^^

모든(라보, 헤보 제외) 무기를 사용하다보니, 다 만들어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노가다 했네요.

진행 중, 알게 된 게 상위소재는 아주 많은데 하위 소재가 부족하더라구요. 특히 용골[중], 용골[대] 때문에 애 많이 먹었네요 ㅜㅜ.

아이스본 엄청 기대됩니다.

모두 즐몬헌 하셔요 ^^

[N3Z9]

저도 용골 중이 모자란데 가장 괜찮은 노가다 대상이 누구인가요

[그랩에 잠이오냐]

쥬라도로스 푸케푸케 볼보로스 토비카가치 잡으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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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몬스터 도감보고 했는데, 효율이 별로에요. 그래서 용골 [대]를 목적으로 하다가 용골+를 목적으로 했어요.

그러면 용골의 하위소재도 같이 나오더라구요.

예를 들면 몬스터도감에 하위 치치야크는 용골 대 가 퀘스트 보상으로 나오는데 용골 중도 함께 나오거든요. 그리고 용골+도 목적으로 하면 용골 대가 꽤 나오는 식입니다.

그리고 스킬은 강운으로만 했습니다. ^^ 퀘스트 보수 칸에만 용골이 들어오길래, 포획의 명인(?) 그건 의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얼리노답터]

호오..저도 슬슬 시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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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탐험대는 무조건 하위 퀘스트 뼈모양으로, 교역선도 소재로 모두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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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소재 왜 파밍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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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기를 종류별로 다 만들어 써볼 작정인데요.
미리 파밍하지 않으면, 아이스본 몬스터 사냥에 집중이 어렵거나 아이스본 소재 파밍 시 흐름이 끊길까봐용 ^^

무기를 다 건드려 볼 생각이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