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점 :
9.4 더보기 +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잡담] 업적 100% 달성하고 쓰는 이모저모.. 쓰다보니 장문.. [4]


profile_image_default


(5302547)
3 | 4 | 2737 | 비추력 18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
1
 댓글


(IP보기클릭)180.66.***.***

진짜 정렬기능은 개편이 필요할것같더군요
21.07.28 22:49

(IP보기클릭)122.36.***.***

편의성은 진짜 두고두고 까야죠. 희귀도 정렬을 했는데 같은 희귀도에 서로 다른 몹들이 뒤죽박죽 섞이는 거 보고 탄식만 나오던...
21.07.28 23:06

(IP보기클릭)211.248.***.***

공감가는 말이 많네요.. 근데 여긴 유게가 아니에요....
21.07.28 23:55

(IP보기클릭)1.223.***.***

이제 엔딩보고 용던하고 있는데 공감이 많이 됩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몬헌의 RPG 형태라 매우 흥미롭게 진행했지만 중반부부터는 너무 루즈하고... 마을, 동료만 달라질 뿐 어차피 가위바위보 상성에 비슷한 던전들... 무기는 속성 관계없이 대충 데미지 센 것, 방어구 스킬 관계없이(스킬 원하는 것 먹고 싶어도 제작 불가도 많고..) 업그레이드 할라치면 재료가 대부분 부족한데... 몹 추가로 더 잡아서 그 무기 제작해야지가 아닌 어차피 다른 마을 가면 더 높은 장비 나올테니 굳이 안하게 되어 흥미 다운되더라고요. 대충 엔딩 빨리 보고 상위가자라는 생각으로 빨리 빨리 진행했는데 마지막 엔딩부분부터는 몰입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용의던전 조금 맛 보고 접고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용의던전부터 급 재미가 붙습니다. 이유가 말씀하신 바와 같이 나름 전략이 좀 필요한 층이 있어서 이게 도전 의식을 불러 일으킵니다. 몬헌에서 늘 보던 도감으로 해당 몹 약점 속성 찾게 되고(3층 디아아종에서 막혀서 처음으로 열어봄) 해당 무기 제작 위해 노가다를 진행하게 되고.. 음폭탄이 없는데 조합도 안되는 것 같고~ 아무튼 공부를 하게 됩니다. 80시간 했으니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21.10.05 07:58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2

평점
9.4
장르
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4, XBOX ONE, SWITCH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캡콤


유통사
캡콤, 게임피아
일정
[출시] 2021.07.09 (PC)
[출시] 2021.07.09 (SWITCH)
[출시] 2024.06.14 (PS4)
[출시] 2025.11.14 (XBOX ON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