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게임 싫어한적 없지만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는 1인입니다. 말그대로 관심이 없네요. 그렇기 때문에 까본적도 없습니다.
한때 패밀리, 슈패미 시절은 마리오게임 참 좋아하긴했네요.
그후로는 새턴 플 드캐 플2 플삼쪽으로 트리타서 거의 플빠가 되버린 1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닌텐도 콘솔은 꾸준히 구입해왔네요.
하고싶은게임이 있었기때문입니다.
nds는 악마성때문에 구입했었고
(패키지 게시판, 정품밀봉으로 전시리즈 소장 사진올린적 있음) 상당히 레어라고 하네요.
wii는 몬헌 트라이때문에 일판 구입했었네요.
(피규어게시판 몬트라이 예약특전 라기아 피규어 사진올린적 있음 )
인증사진같은거 언급하는 것도 웃기지만
게임이 무슨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무조건 찬양하는것도 웃긴일이라 생각해서
그냥 아쉬운것은 마구 적는편인데
구입은 하실거냐고 비아냥거리며, 닌텐토 콘솔구입도 안하는게 왈가왈부한다는 분이 계셔서 난감할때가 있어서요.
몬헌 트라이 정말 재미납니다만
hdmi 지원 게임만 하다 처음 트라이했을때
컴포넌트 단자까지 구입 480p 맞췄음에 뿌옇고 자글한 그래픽 플2 그래픽 보는줄알았는데요.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만 눈이 적응되다보니 그래픽이 굉장히 아름답더군요
(트라이 자세한 소감글은 예전에 올린적 있습니다. 몬헌게시판였던가,)
특히 온라인(유료)
집회소 상위부터는 유료 온라인했는데 정말 재미나게 했습니다.
써드도 재미나게 즐겼지만 수중전이 있었던 트라이의 매력을 잊지 못해서
그래픽 발전이 없다고, 멀티고자라고, 휴대용이면서 거추장스러운 확장패드가 왠말이냐며 까면서도
이번 트라이g 구입할 수밖에 없더군요.
제작사 역량이라 생각하고 색깔장난, 재탕 그래픽은 감내하겠지만 (3ds 숨겨진 오리지날 몹은 굽신굽신 제발좀 많길)
멀티만 좀 되게 해주지 란 생각이 자꾸 들면서도
어쩔수 없이 새시리즈 나올 때마다
튜터리얼 퀘부터라도 다시하게 만드는 중독같은 마력이 있는게
그게 몬헌인것 같습니다.
몬헌이란 게임이 솔풀로 해도 재미가 있지만
태생적으로 온라인할때 재미가 극대화될수있게끔 만들어진 게임인데
다른사람이 욕하더라도 와이파이 온라인 대응판으로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캡콤이라면 왠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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