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레이드 렙제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vog하드는 렙제가 30이상부터 또는 31부터 구하시는분들도 많으시고요.
그런데 vog는 30레벨부터는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확팩이 시작된 이후로는 유입되는 신규유저들이 많아져서 오히려 사람구하기도 쾌적해진게
사실이죠.
그런데 그에 따라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레벨을 올리기 쉬워지면서 레벨에 맞게 무기가 못 따라와서 파템으로 레이드 가시는분들도
계시고 레이드 노말을 뛰어넘고 하드에 바로 가시는분들도 계시고...
조건에 분명 무기풀업인데 설마 보지는 않겠지 하면서 속이고 가시는분들도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렙제가 올라간게 렙이 경험을 증명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확팩전에는 vog하드의 경우에는 노말에 익숙한분들이 가는 레이드였습니다.
그래서 29부터 구해도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말에 익숙하지 않으면
죽으면 못 살린다는 조건때문에 안가시는분들도 적지 않게 있었죠.
그런데 요즘은 크로타 노말이 쉽기도 하고 버스의 영향으로 32렙인데 vog 한번도 안가신분도 있고
거이 경험이 없으신분들도 많습니다.
vog하드 특성상 버스가 참 힘든 레이드 입니다. 한명정도는 5명이 익숙하면 커버가 가능하지만 2명이 되버리면
헤딩팟이 되버리는 레이드 입니다. 확팩 후에 하시는분들은 자신의 레벨이 만렙이든 30렙 이상이든
노말에 익숙해지시고 가시는게 팀을 위해서도 그리고 파티원의 분위기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되면 렙제도 당연히 내려가겠죠..그리고 꼭 파티원을 모집하는 파장의 조건도 맞을때 가셨으면
합니다. 저도 사람을 많이 구하지만 경험자만 구하면 꼭 한두분씩 오라클위치도 잘 모르는분들이 있어서
한숨이 나오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기풀업은 기본적인 매너입니다. 노말 오라클과 하드오라클은 전혀 다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노말 오라클은 방패한명과 오라클딜 한명씩만 있어도 가능한데 하드는 그렇게 못합니다.
(그리고...헌터가 몸빵도 그지같고 워록처럼 부활도 못해서 안키우시는분들 많은데...
vog하드 막보에선 최고입니다. 헌터가 텔레포트되면 골든건으로 혼자 오라클 2개를 부시죠..
4번쯤에서 쓰시면 절대 오라클이 밀릴일이 없습니다.
헌터 2명들어가서 오라클 밀리면 대역죄인이라는 말이 맞죠..-ㅁ-ㅋ
밖에 남아서도 서플리켄드(?) 초원쪽에서 3마리 내려오죠..그 놈들 위험한데 골든건으로 순삭시킬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헌터가 vog하드에서 꽤나 괜찮습니다.---> 새로 시작하신분들 중 본케 헌터분들...좌절하시지말고 힘내세요.ㅋㅋ)
어쨌든...결론은 레이드는 노말에 익숙해지고 하드를 가자는 겁니다..그리고 기본적인 조건에 대해서 맞을때 지원을 하시고요..
뭐..넌 확팩전에 했으니까 그런말을 하는거다!! 그지같은 놈아!! 하셔도 됩니다. 리플에 욕을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서로 생각이나 입장이 다르니까요..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랑 제 psn 아이디가 달라서 이런 글을 쓰는거라고 생각 하실분이 있을꺼라고 생각되어서 아이디 남깁니다.
psn 아뒤 : ufairy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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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동의합니다. 해외 포럼에서도 얼마전 비슷한 내용이 올라와서 추천을 많이 받아서 1페이지간 적이 있어요. 너무 당연한 말이라 모두 지켜야하는 것인데 안 지키는 사람이 몇명 있더라구요. "랜덤팀에 참가할 때 자신이 초행이거나 미숙련자라면 반드시 파티장한테 미리 알릴 것" 이라는 룰만 지켜줘도 모두가 편한데 말이죠. 퇴장 안 시킵니다. 그냥 공략만 알려드릴 건데 공략 아는척하면서 하드에서 계속 죽고... 굉장히 짜증나더라구요. 말안해도 다 티나니까 꼭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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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airy68 // 말에 전적 공감되네요. 저역시도 오랜기간 게임을 플레이 한건 아니지만.. 확팩 전부터 시작해서.. vog 노말에 죽을똥 말똥 해보기도 하고 배워가고 녹화해가면서 보고.. 게시판와서 글보고 동영상 보면서 레이드 에 대한 배우려는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 그당시 나 지금이나 내가 인정하는 고렙 분들이 레이드 리딩 하는 파티가 운좋게 있다면 그날은 최고 날이라 생각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먼가를 가면 나도 배우고 리딩이나 각 구간별 배울수도 있다는 부분때문에 .. 그리고 그당시만 해도 정말 교과서 처럼 잘 설명해주시고 잘알려주는 그런 데스트니 고렙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분들 글들이 점차 사라지고 보기 힘들어지더군요. 크로타 이후 1달이상이 지난 지금은... 하지만 요즘은 레이드란..! 아이템만 주서먹어야지 하는 생각. 유독 크로타 풀리고 꽁수가 넘치면서 렙에대한 기준이 타이트하다가 풀려버린후.. 레이드는 그냥 따라가는 곳.. 잘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클리어 하는곳..처럼되어버린듯하네요. 31렙 32렙이 자랑스럽고 먼가 되는것처럼 보이는게 아니고 제가 즐기기 이전에 30렙 분들은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베터랑이였다는 점을 볼때.. 지금은 막말로 렙만 31 .. 32 일뿐 아는것도 없는데 솔직하게 설치는게 다반수라 생각되네요. 31/32건 모르면 물어보고 배우려고 하는게 챙피한건 아닙니다. 왜 당신 렙이 고렙이라 생각하시나요 ? 데스트니 에서 렙은 특정 장소나 특정 이벤트 를 즐기기위한 키 일뿐이지 고렙을 상징하는 수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최소 모르면 모른다 배우려는 생각과 트라이 해보려는 시도를 해보셔요. 대충 따라다니면서 기어 + 무기 먹었다고 머 되는냥 하는 플레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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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고 머고 다 상관없는데 드럽게 못하면서 입만살은 넘들이 가장 싫다는 보면 개념도 없고 아는것도 없으면서 레이드오면 잘하는척 하려고 아주 안간힘을 근데 가장먼저 뒤짐 맨탈도 약해 방패도 서툴러 고르곤 맨날걸려 절벽 못넘어 런쳐쓰다 자주 죽어 그러면서 파티구하는거 보면 숙련팟 스피드팟 구함 어쩌고 기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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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모어 점수 보면 대충 사이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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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고 머고 다 상관없는데 드럽게 못하면서 입만살은 넘들이 가장 싫다는 보면 개념도 없고 아는것도 없으면서 레이드오면 잘하는척 하려고 아주 안간힘을 근데 가장먼저 뒤짐 맨탈도 약해 방패도 서툴러 고르곤 맨날걸려 절벽 못넘어 런쳐쓰다 자주 죽어 그러면서 파티구하는거 보면 숙련팟 스피드팟 구함 어쩌고 기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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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모어 점수 보면 대충 사이즈 나옵니다. | 15.02.03 1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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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airy68 // 말에 전적 공감되네요. 저역시도 오랜기간 게임을 플레이 한건 아니지만.. 확팩 전부터 시작해서.. vog 노말에 죽을똥 말똥 해보기도 하고 배워가고 녹화해가면서 보고.. 게시판와서 글보고 동영상 보면서 레이드 에 대한 배우려는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 그당시 나 지금이나 내가 인정하는 고렙 분들이 레이드 리딩 하는 파티가 운좋게 있다면 그날은 최고 날이라 생각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먼가를 가면 나도 배우고 리딩이나 각 구간별 배울수도 있다는 부분때문에 .. 그리고 그당시만 해도 정말 교과서 처럼 잘 설명해주시고 잘알려주는 그런 데스트니 고렙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분들 글들이 점차 사라지고 보기 힘들어지더군요. 크로타 이후 1달이상이 지난 지금은... 하지만 요즘은 레이드란..! 아이템만 주서먹어야지 하는 생각. 유독 크로타 풀리고 꽁수가 넘치면서 렙에대한 기준이 타이트하다가 풀려버린후.. 레이드는 그냥 따라가는 곳.. 잘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클리어 하는곳..처럼되어버린듯하네요. 31렙 32렙이 자랑스럽고 먼가 되는것처럼 보이는게 아니고 제가 즐기기 이전에 30렙 분들은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베터랑이였다는 점을 볼때.. 지금은 막말로 렙만 31 .. 32 일뿐 아는것도 없는데 솔직하게 설치는게 다반수라 생각되네요. 31/32건 모르면 물어보고 배우려고 하는게 챙피한건 아닙니다. 왜 당신 렙이 고렙이라 생각하시나요 ? 데스트니 에서 렙은 특정 장소나 특정 이벤트 를 즐기기위한 키 일뿐이지 고렙을 상징하는 수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최소 모르면 모른다 배우려는 생각과 트라이 해보려는 시도를 해보셔요. 대충 따라다니면서 기어 + 무기 먹었다고 머 되는냥 하는 플레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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