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하고 난이도가 꽤 어려워서 본편 예구한거 취소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일단 팬이기도 해서 한 결과.
3시간 가까이 튜토리얼이네요.
스테이지 부분은 역시 체험판을 두달 전에 했었어도
다시 적응하는데 어렵더군요.
악곡 리듬에 맞춰서 그것도 멤버 스테이터스 보면서 버튼 눌러주는 와중에
X로 추억 어필도 하고 싱크로 게이지 가득 차면 L1 눌러서 원하는 유니즌 멤버 바꾸고 R1 눌러서 발동하고
발동하고 나서도 맞춰서 눌러야 하는데....
아재 게이머에겐 너무 벅찹니다. ㅠㅠ 눈물...
그래도 노래가 좋으니 일단 하고는 있습니다만.
4월 말 대회전까지 사실상 튜토리얼이라 이 부분에서 지치는 분들도 꽤 있어 보이네요.
악랄한 DLC는 덤.
메세지/무대연출 팩이 각각 풀프라이스 게임 하나 가격이고 TOS 의상도 2만원이라...
암튼 다른 분들은 해보니 어떻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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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는 다 구입하기 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껏만 구입해도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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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는 다 구입하기 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껏만 구입해도 될 거 같습니다. | 21.10.14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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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진 좋네요 ㅎㅎ | 21.10.14 1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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