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단체시나리오 2편 학원제 퀸으로의 길에 대한 스포일러가 약간 있습니다.
스포일러 원하지 않는 분은 살며시 뒤로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60프레임 지원합니다)
단체시나리오 2편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스토리는 잘 짜여있더군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이번 스토리의 주인공은 코토리씨.
단체시나리오의 구성품은
신곡 1곡
1시간 정도의 대화
신곡의 올스타 라이브 영상
업무 4개입니다.
이렇게 해서 3000엔 정도면 그렇게 비싼건 아닌거같내요
신곡 가격책정이 1800엔인걸 감안하면 말이죠.
대학 학원제 업무 수주단계부터
라이브 준비단계까지 스토리 구성이 정말 잘 되있습니다.
게다가 생각지도 못한 올스타 라이브까지 있었구요
어...소감을 말씀드리다 보니 팔푼이 프로듀서 컨셉을 까먹은듯 하내요.
DLC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고 그걸 결정하는건 자기자신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면 DLC 구입을 부추기는 글 일수도 있지만
단체시나리오 DLC는 이런 DLC다 라는걸 어필하고 싶었내요.
물론 선택은 자기 자신이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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