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현재 업뎃이니 말들이 많은데 ..
저한테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게 슬픕니다(?) 아뇨,, 꼭 슬프다기보다 제외되거나 가치조차 없거나 마치 혼자 다른게임하는 느낌이랄까..
그래픽이라던가 싱크라던가 뭔가 개선하기위해 패치를 하는경우가 많은데 왠지 저는 항상 포함대상이 아닌듯한 느낌을 받네요(?)
노트4 사용중인데 ,, 뭐 os만 빼고 데레는 열심히 업뎃하는데 항상 뭐가 바꼈는지조차도 알수가 없는 괴이한 현상이..
얘도 이제 수명이 꽤 된터라 언제 사망(?)할지 모르는데 항상 최신폰들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하드웨어적으로 cpu는 뭐가 좋고 뭐가 안좋다, 일본정발에는 이버전 cpu를 쓰는데 국내 정발에는 호환이 별로인 cpu를 쓴다던가
os는 어떤걸로 업했더니 싱크무시 터치씹힘 프레임드랍등등 아주 최악이라던가..
리듬게임치곤 너무 컨텐츠에 중점을 둬서 그런지 이런류에 치명적인 문제해결은 좀 더디네요. 아쉽습니다.
전 아이패드도 사용하지만 안드든 ios는 안심할수가 없군요..
노트빠라 노트8나오면 사고싶은데.. 중얼중얼..
ps. 데레때문에 폰을 몇개를 바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