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이면 스타리 피아노나 29렙마플로 1마저 올려서 4천달성하면 좋았을텐데 잘안되서 다른걸로 대충올려서 마무리함.
400X보단 4000이 되었으니 PRP4천깔끔하게 찍은거에 만족합니다.
전부터 4천은 멀게만 느껴졌는데 쌍리프와 함께라면 마스터로도 PRP가 쑥쑥 오르더군요.
최상위권은 덱에 실력+연구까지 더해져서 4천오백넘는 사람도 있는걸보니 그저 다른 세계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퍼레이드끝난뒤에 PRP급 끌어올리면서 와이드위주로 올리긴했지만 그랜드모드도 나름 몸비틀어서 올리긴했습니다.
스타리고라운드 피아노가 덱맞추기가 제일 까다로운데 특히 유닛C가 4초13초 앙상블 각전후가 들어가서 부담이 많이되죠.
제가 쿨앙상블이 4,6,7,9,13초가 있는데 9초는 유닛A센터써야하니 빼고 처음엔 유닛C에 프린슈코랑해서 앙상블 몰빵을 했는데
TOP100위안에 들은 사람들거 참고하다보니 하위권에 스킬부스트 아냐를 쓰기도해서 그거랑 앙상블 조합하다보니 7고보단 6중이랑 쓰니 점수가 확오르더군요.
그리고 페스미나미 중복얻은거 유닛A에서 모모카 2장에서 미나미2장으로 바꾸니 이걸로도 몇만이 상승.
뉴제네5차 복각때 지를진 모르겠는데 린각전 확보하면 좀더 올라갈거 같긴하네요. 5백만 넘길테니 지를만한거 같기도하고?
나중에 와이드쪽에서 마플위주로 좀더 올려보면 한 백정도는 더 올릴수있을거같고 그랜드에서는 많이 어렵지만 SBS포르테로 꽤 올릴수는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