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밴초반에 2천컷이 낮아보이길레 다른거 하는겸해서 했습니다.
월말까지 팬2배기도하고 지난 캐러반때 갑자기 할것도 없는데 레어들 스타랭크10 찍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레어는 꽤 모으긴했는데 그냥 두기도 좀 애매하니 친애도50은 채워볼까했다가
기왕하는거 특훈하고 다시 친애도150채우자 이러다보니 와이드, 그랜드 골고루하게되어서 재화도 그럭저럭 모은거 같네요.
나츠키나 아야메나 둘다 새로운 쓰알이 안나온지 꽤 오래되었죠. 특히 아야메는 2차가 안나온지가 천백일이 넘어서 하루나 다음으로 오래되었던데
이런식으로 이밴스알로 그것도 일러 괜찮게 나오면 참 묘하단 말이죠. 쓰알 나오는거 더 오래기다려야 할테고
설령 쓰알나오더라도 실제 모델링은 이런식으로 절대 안나오겠죠. 특훈전 컨셉정도라면 또 모를까?
특훈전 일러 잘뽑고 특훈후에 모델링과 일러가 오히려 다운그레이드 된다는 느낌을 요즘따라 자주 받는데 나츠키 머리내린 버전의 쓰알은 나왔으면 합니다.
이밴곡자체는 마플 몇판안쳤네요. 28렙치고 꽤 할만해서 컨센달고 스코어링해볼까도 좀 생각해봤는데
금트따면 됐지 굳이 컨센써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있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계절음반도 슬슬 울궈먹는게 끝이 보이는게
봄 4곡, 가을3곡, 겨울3곡, 여름2곡 사용했는데 여름이야 게임에 제일 늦게 수록되었으니 어쩔수없고
겨울엔 남은 White again마저 나오겠죠. 아마 스알은 사에랑 모모카이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