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신 포르테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오네신보단 SBS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포르테뿐만 아니라 피아노에서도 그렇게 생각. (피아노에선 트러스트미,SBS가 오네신보다 쉽다고봄)
라이브카니발에서 포르테로도 좀 쳐보긴했는데 그때는 후반부에 오른쪽플릭을 끌면서 처리하면 될거 같은데 생각처럼 손이 안따라줘서 포기했는데
통상곡으로 풀리고나선 하다보니 감이 잡혔고 오히려 그 앞쪽에서 틀리는게 문제였었네요. 스코어링은 나중에 덱보강하고 할일이고 풀콤에 일단 만족합니다.
그랜드모드에도 점점 노래가 추가되고 30렙이상이지만 풀콤노려볼만한 곡들도 계속 나올테니 그런곡들로 PRP올려보고 싶어지네요.
오네신 포르테도 풀콤해보고싶은데 맨왼쪽에서 1,2번쯤자리 단타 나올때 노트씹힘인지 내가 잘못누른건지 계속 틀려서 짜증나죠.
피아노에서 일부 노래에서도 종종 느껴본건데 포르테에선 그게 더 자주 나오는편이라 패턴이 더럽고 어려운건 둘째치고 할맛이 떨어집니다.
그랜드모드도 좀 적응되니 와이드모드보다도 훨씬 재미있긴한데 일반노트의 폭은 최저가 1칸이 아니라 2칸이었으면 어땠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