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몇 번이나 라이브파티에 참여했지만 팬수가 얼마나 오르는지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번에 새로 영입한 아이돌을 육성하려다 보니 방금 전에
문득 팬수를 확인해 봤습니다.
라이브 결과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는 했지만, 적게는 2500명부터 많게는 5000
명까지도 나오더군요. 방치 플레이나 통신 두절로 격리 조치 되는 유저가 있는
경우에는 확실히 팬수가 줄어들기는 하네요.
라이브파티에서 악곡의 속성과 포지션은 랜덤이다 보니 원하는 아이돌을 육성
할 수 없다는 단점은 있지만, 공헌도 순위와 앰블렘을 약간 손해본다면 강제로
끼워넣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니 특정 아이돌의 포텐셜을 올리기에는 좋겠군요.
더불어 이번에 라이브파티가 상설화되면서 SSS 랭킹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팬작 효율은 라이브 퍼레이드가 가장 좋은 것
으로 알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라이브파티가 필수가 될 수도 있을까요.
(IP보기클릭)14.138.***.***
(IP보기클릭)58.227.***.***
그러고 보니 이번에 2000등까지로 늘어났었죠. | 17.09.10 11:16 | |
(IP보기클릭)118.34.***.***
(IP보기클릭)58.227.***.***
하긴, 다른 유저의 아이돌을 빌리지 않아도 덱이 충분히 강력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겠네요. | 17.09.10 11:17 | |
(IP보기클릭)220.74.***.***
(IP보기클릭)58.227.***.***
상설화되면서 방치 플레이 유저들이 많아지기는 했더라고요. 랜덤 요소가 없다는 점은 확실히 메리트가 크네요. | 17.09.10 11:18 | |
(IP보기클릭)123.248.***.***
(IP보기클릭)211.59.***.***
포텐셜 강화를 할 수 있는 프로듀스 포인트를 누적 팬수에 따라 받습니다 | 17.09.10 07:52 | |
(IP보기클릭)1.225.***.***
내가 이렇게 이 아이돌을 사랑합니디ㅏ!!! 하고 뿌듯하게 자랑할 수 있습니다. | 17.09.10 09:04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58.227.***.***
오호, 그렇군요. | 17.09.10 1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