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스샷] 귀여운 니나가 나왔다길래 90연! [26]




(390129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452 | 댓글수 26
글쓰기
|

댓글 | 26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좀 민감한 부분들이라 서로서로 말을 조심하면서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15.12.22 16:12

(IP보기클릭).***.***

BEST
혜자게임 드립에 한 번 장문을 쓴 적은 있습니다만 그 뒤로 뭔가 쓴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굳이 답글을 남기는 건 제가 아는 비판이라는 게 굉장히 잘못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서 적는 겁니다. 쓰알 자랑글보다 자랑에 대한 비판글이 압도적으로 적지 않나요? 게시판은 제가 항상 봐온 편인데 말씀하신 그런 행동(무차별적으로 소과금, 무과금들 자랑글에 가서 맹비난 하는)으로 비난하는 분을 아직 못봐서 그래요. 그리고 제가 봐온 글에선 그런 비판글들은 아무 자랑에나 남기는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 평균에 비해 심각하게 운이 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작성자 입장에선 겸손을 떤다는게 남들 입장에선 기만으로 보이는 글에 대해 남겨지던 걸로 아는데요. 전에도 말했지만 자랑글 올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본인에게는 자랑이겠지만 같은 캐릭 먹어보겠다고 몇만 몇십 몇백 날리는 사람이 봤을 땐 그게 결코 좋은 눈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란게 그런거거든요. 이게 현실입니다. 보통. 그리고 제가 장담하는데 나오는 사람 보다 안 나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런 상황에서 굳이 남기는 건 사실 난 운이 좋다. 맞냐?고 되묻는 거 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 글 올릴때도 생각없는 자랑글 적당히 봤으면 좋겠다고 했구요. 자랑글로 행복한 사람 이전에 자랑글 보고 빡치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여기서 비난의 강도가 심해지는건 작성자가 겸손한 척 하려고 쓴 부분이 완전히 기만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그런거구요. 그렇다면 현실을 봤을때 가급적 자랑글을 올리지 않는 편이 맞는 거 아닐까요? 그걸 배려라고 부르죠. 보통. 그리고 470연챠로 8쓰알 3중복이면 평타가 아닙니다. 엄청나게 잘나온거죠.
15.12.22 17:21

(IP보기클릭).***.***

470연차 ㅎㄷㄷ
15.12.22 16:02

(IP보기클릭).***.***

ㅋㅋ..3달동안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새 470연챠를 돌렸네요 | 15.12.22 16:05 | |

(IP보기클릭).***.***

20~30으로 나온건 정말 다행인거죠 저도 아냐때 100을 넘겨봤으니..이해합니다
15.12.22 16:08

(IP보기클릭).***.***

그렇죠 2~30으로 나와주면 운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ㅎㅎ 제 운으론 거의 실패했지만요ㅠㅠ | 15.12.22 16:18 | |

(IP보기클릭).***.***

BEST
좀 민감한 부분들이라 서로서로 말을 조심하면서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15.12.22 16:12

(IP보기클릭).***.***

저도 무과금으로 6~8쓰알 나온 분들 보면 상대적으로 부럽고 허탈하니 핵과금으로 폭망 하신 분들이 보시면 제 결과도 좋은거라고 뭐라 하실 수도 있겠죠..이해는 갑니다만 전부터 시비조로 말씀하시는 분이 계셔서 욱하는 마음에 사족을 달아버렸네요..ㅠ 게시판 물을 흐리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저도 적당히 과금도 하면서 지금 있는 캐릭터들로 만족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ㅎㅎ | 15.12.22 16:24 | |

(IP보기클릭).***.***

전부터 가챠 글마다 '나보다 덜 쓰고 잘 뽑았으면 입다물어라'는 투로 과금부심 부리고 시비걸고 다니는 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자기 게임에 돈 많이 쓰는거야 자기 자유인데, 그걸 갖고 가챠 잘 나와서 기분 좋은 무과금 소과금분들 글마다 악플 달고 비꼬면서 기분 잡치시는 거 보기 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의적인 기만글만큼 꼴보기 싫어요. 아마 채팅창에서 글쓴이분 비꼬셨다는 분이랑 동일인물이실지도 모르겠네요.
15.12.22 16:27

(IP보기클릭).***.***

저도 가끔 그런 댓글을 본 것 같네요.. 본인보다 적게 투자해서 잘 나오는 사람들 볼 때마다 배가 아프신건지.. 투자한 돈에 비해 가챠 결과가 안 좋은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남들한테 계속 시비거시는 분들 볼때마다 기분이 안 좋네요; | 15.12.22 16:43 | |

(IP보기클릭).***.***

혹시 저 말하시는 겁니까? | 15.12.22 16:53 | |

(IP보기클릭).***.***

저도 그렇고 마키맛키님도 딱히 나는살고싶다님을 거론하진 않았는데 반응하시는건 본인이 그런 느낌의 글을 자주 쓰셨나요? 채팅방에서 뭐라 하신분은 시부린 닉네임 쓰시는 거 보니 전에 린 뽑느라 몇 백 날리신 분이신 것 같은데요.. | 15.12.22 16:59 | |

(IP보기클릭).***.***

ㄴ아닙니다. 그리고 닉네임 저격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혹시 본인인가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위에 쓴 글에 대해 조금 생각해보셨으면 싶습니다. 몇주째 그런 댓글 계속 보다보니 쌓인게 많아서 그만 글을 격하게 써버렸네요. 기분 상하시진 않으셨으면 싶습니다. | 15.12.22 17:00 | |

(IP보기클릭).***.***

BEST
혜자게임 드립에 한 번 장문을 쓴 적은 있습니다만 그 뒤로 뭔가 쓴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굳이 답글을 남기는 건 제가 아는 비판이라는 게 굉장히 잘못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서 적는 겁니다. 쓰알 자랑글보다 자랑에 대한 비판글이 압도적으로 적지 않나요? 게시판은 제가 항상 봐온 편인데 말씀하신 그런 행동(무차별적으로 소과금, 무과금들 자랑글에 가서 맹비난 하는)으로 비난하는 분을 아직 못봐서 그래요. 그리고 제가 봐온 글에선 그런 비판글들은 아무 자랑에나 남기는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 평균에 비해 심각하게 운이 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작성자 입장에선 겸손을 떤다는게 남들 입장에선 기만으로 보이는 글에 대해 남겨지던 걸로 아는데요. 전에도 말했지만 자랑글 올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본인에게는 자랑이겠지만 같은 캐릭 먹어보겠다고 몇만 몇십 몇백 날리는 사람이 봤을 땐 그게 결코 좋은 눈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란게 그런거거든요. 이게 현실입니다. 보통. 그리고 제가 장담하는데 나오는 사람 보다 안 나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런 상황에서 굳이 남기는 건 사실 난 운이 좋다. 맞냐?고 되묻는 거 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 글 올릴때도 생각없는 자랑글 적당히 봤으면 좋겠다고 했구요. 자랑글로 행복한 사람 이전에 자랑글 보고 빡치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여기서 비난의 강도가 심해지는건 작성자가 겸손한 척 하려고 쓴 부분이 완전히 기만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그런거구요. 그렇다면 현실을 봤을때 가급적 자랑글을 올리지 않는 편이 맞는 거 아닐까요? 그걸 배려라고 부르죠. 보통. 그리고 470연챠로 8쓰알 3중복이면 평타가 아닙니다. 엄청나게 잘나온거죠. | 15.12.22 17:21 | |

(IP보기클릭).***.***

두분 모두 자랑글에 대해 좀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자랑글은 굳이 안 올려도 되는 겁니다. 어차피 댓글 패턴은 똑같아요. 죽창이네 뭐네 이게 다죠. 대부분 죽창맞겠습니다 하고 오는 사람들도 있구요. 굳이 자랑글을 안 올리면 다른 사람들이 혈압오를 일 자체가 없습니다. 올리면 보기 안 좋은 사람들도 많구요. 말씀하시는 `운 좋게 나와서 기분 좋은 사람들`보다 `돈 날리고 아무것도 못 먹고 망한 사람들`의 비율이 압도적이란 소리입니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자랑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이 맞는 일일까요? 아니면 자랑글 보고 기분 상할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이 맞는 일일까요? | 15.12.22 17:27 | |

(IP보기클릭).***.***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겠지만 제가 중복 때문에 더 안 좋게 나온 것 같다고 느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470연챠로 뉴쓰알은 5장이니..어디서 67정도에 1장 나올 확률이라고 하시길래 6~70연차에 한 장 나온다고 봤을 때 8장이면 평타라고 한겁니다 나는살고싶다님도 저번에 몇 십만원으로 우즈키만 중복으로 2장이라던가 아는 분께서 360연 노쓰알?1장? 이라고 하시는 글을 본적 있는 것 같은데요 솔직히 300연 1쓰알 같은 분들이 확률보다 엄청 안 나오신거지 제가 엄청 잘 나온게 아닙니다 확률이 1.5%니 100연챠에 1~2장이 보통이에요 물론 가챠가 무조건 확률에 맞게 나온다는 보장은 없으니 성공한 사람과 망한 사람이 생기는 거겠죠.. | 15.12.22 17:33 | |

(IP보기클릭).***.***

기만글이 아닌 자랑글이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사실 기만글 자체도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은 없지만 에티켓으로 이정도는 해주는게 낫지않냐 수준이 맞는거지 자랑글 올리지마라. 이건 좀 지나친거 아닌가 싶은데요.. 차라리 게시판 안오는게 낫지... 엄연히 캐릭터 게임이고 사람이면 자랑하고 싶은게 당연한건데 말이죠... | 15.12.22 17:40 | |

(IP보기클릭).***.***

나는살고싶다님 논리대로면 결국 무과금 소과금은 잘 나온 가챠글을 써서는 안 된다,라는 결론이 되는데요. 애초에 무과금러가 핵과금 쓰알 뺏어간것도 아니고 단순히 '내가 쟤보다 더 쓰고 못 나와서 배아프다'는 이유로 자랑글 쓰지 말라는건 문제가 있는 게 아닌지요? | 15.12.22 17:41 | |

(IP보기클릭).***.***

그리고 그런게 싫으면 애초에 자랑글을 열어보지를 않으면 되는 거구요. 그 사람 글에다가 버젓이 악플을 다는거랑, 보기 싫은 사람은 안 보면 그만인 자랑글을 쓰는거, 어느 쪽이 더 배려심에 문제가 있는지는 명백하지 않나 싶네요. | 15.12.22 17:44 | |

(IP보기클릭).***.***

좋은 카드를 뽑으면 자랑하고 싶어지는게 사람 마음이죠.. 자랑글을 올리는 이유가 그런 거 아닌가요? 뽑아서 기분 좋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 과금 많이해서 힘들게 뽑은 글이나 망한글은 올려도 되지만 적은 돈으로 뽑아서 자랑글 올리는건 남들 염장질이니까 올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죽창죽창 하는 것도 진심으로 열받아서 죽창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그냥 부럽거나 장난으로 하지 않나요? 보통; 성격이 비틀리지 않고서야 남이 좋은 카드를 자기보다 적은 금액으로 뽑았다고 열받아서 욕하거나 시비거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요; 물론 기만글이라면 상황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열 받으시고 빡치시는 분이시라면 자랑글은 안 보시면 되는 거구요.. 굳이 자랑글 읽으시고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15.12.22 17:45 | |

(IP보기클릭).***.***

자랑글의 패턴이 결국 항상 똑같고 창의적인 무언가가 있는게 아니라 결국 답정너잖아요. 죽창 받으십쇼. 네 죽창 달게 받겠습니다. 자랑이야 하고 싶은 마음 아는데, 단순 시스템이면 몰라도 이거는 돈이 걸린 문제입니다. 곱게 보이는 문제가 아니란 거에요. 누구는 운이 좋아서 바로 나오고, 누구는 현실 저금을 녹이는데도 안 나오는 문제에요. 안 보면 된다고 하는데 지금 이 게임 시스템이 흥하는 사람 보단 망하는 사람이 많은데 흥한 사람들이 뻔한 소리만 쓰는 것 보다 망한 사람 생각해서 안 올리는게 배려가 아닌가요; 단순 운 자랑글을 올려야 할 필요가 그렇게까지 정말 있는 건가요? 왜 그렇게 혈안이 되셔서 올리려는지 모르겠네요. | 15.12.22 17:53 | |

(IP보기클릭).***.***

자랑글을 올리던 말던 큰 문제는 안 됩니다. 하지만 게임 시스템상 분명히 작은 문제들을 동반하는 거고, 굳이 자랑글을 배려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진짜 배려 차원에서 그냥 안 올리는게 맞지 않냐고 말하는 거에요. 그런데 진짜 문제가 되는 건 자랑글로 위장한 기만글이죠. 얘들은 같은 자랑이라는 카테고리입니다. 결과적으로 돈 안 들이고 운 좋게 얻었다는 건 같죠. 이 기만글에는 폭풍같은 비난이 쏟아지는 건데, 기만글도 사실 자랑글에 불과하단 걸 잊으시면 안 됩니다. 굳이 논란이 있는 행위를 해서 서로 헐뜯는 것 자체가 문제인데 그럴 바엔 그냥 논란 자체를 안 만드는게 맞지 않냐는 거에요. | 15.12.22 18:04 | |

(IP보기클릭).***.***

첫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고의적인 기만글 싫어합니다. 이건 논의의 여지도 없이 쓰면 안 되는 거구요. 그런데 자랑글에 악플달지 말라는게 왜 자랑글을 배려하라는 말이 되는 거죠? 악플을 달면 안 되는 것도 마찬가지로 당연한 거 아닌가요? | 15.12.22 18:08 | |

(IP보기클릭).***.***

저는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애초에 기만러 실드치고자 쓴 글도 아니고, 자랑글에 과도한 악플 달고 다니는 거 좀 자제하자는 취지로 남긴 글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이야기도 너무 다른 쪽으로 새었네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 15.12.22 18:24 | |

(IP보기클릭).***.***

저도 자랑글 자체를 왜 쓰는지 솔직히 이해 안 갑니다 | 15.12.22 19:36 | |

(IP보기클릭).***.***

음 일단 맘 고생 위추드립니다... 한정이 아니니 다음엔 60단챠로라도 꼭 나올 수 있기를 ㅠㅠ
15.12.22 17:47

(IP보기클릭).***.***

점점 늘어나는 쓰알들 사이에서 니나가 제게 와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정이 아닌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60단챠랑 연챠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거라고 믿어야겠습니다ㅎㅎㅠ | 15.12.22 17:57 | |

(IP보기클릭).***.***

쯥.....서로 즐기자는 게임에서 이렇게 분쟁이 생긴다는 게 아쉽네요.아이돌들 보면서 웃으면서 게임 합시다들.Power of smile!!
15.12.23 04:22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49)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1)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51)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스샷] 데레스테 300일 결산... (4)
[스샷] 제 동료분 룸 상태가... ㅠㅠ (12)
[스샷] 신이 내린 MV 2ND SIDE (7)
[스샷] [움짤]후레쨩 쓰알 복장 우려먹은 이유 (7)
[스샷] 미리아도 메르헨 데뷔 할래! (8)
[스샷] 이것이 데레스테다! 창렬편 vs 혜자편 (4)
[스샷] (스압) 신규 노말 마토바 리사 모델링 (10)
[스샷] 귀여운 니나가 나왔다길래 90연! (26)
[스샷] レプゼン 님한테 요청받은 후미카 (7)
[스샷] 시키냥 기여어 (11)
[스샷] [데레스테] 사나에 쓰알 진짜.. (1)
[스샷] 판사님 억울합니다 (2)
[스샷] [데레스테] 진심으로 하기 싫은 표정 (3)
[스샷] [데레스테]와키야마 타마미의 생일입니다. (5)
[스샷] 체고다 코이카제! (7)
[스샷] [데레스테]생일인데스케도.. (4)
[스샷] 아이코 모델링!! (8)
[스샷] 여러분이 생각하는 완벽한 숏컷은??? (6)
[스샷] 신 미나미 쓰알 주요 문구들 (6)
[스샷] 룸 컨셉 : 결혼식, 장례식 등등 (9)
[스샷] 시즈쿠 모델링 및 움짤 (4)
[스샷] 후레쨩 모델링 (13)
[스샷] (스압)너무 많아서 못 올렸던 시키냥 (9)
글쓰기 409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