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하루카 처음 끝내고 완전히 팬이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야요이 처음 봤을때 감상이
'뭐지 이 초ㄷ...도 아닌 유딩은;;;'
..였는데 마지막 IU 끝내고나서
끝의 끝에서의 '하이 터-치! 예이!'할때 막 찡해지는게ㅠㅠ
역시 육성의 맛은 이런거겠죠ㅠㅠ
음 마코토는 어째 하고싶은 생각이 안들고..;
이제 하루카 명대사 '돔!'을 듣기위해 프리프로듀스에 도전해봐야겠네요.
아직 고3이라ㅠㅠ 엑박을 못사지만;
3월인데도 수능끝나고 엑박살 생각을 하고있네요ㅠㅠ
SP 다 하고나서 엑박판 아이마스 잡으면 내용 같아서 물리지 않을까요..?
(L4U는 물리엔진패치ㅠㅠ때매 필구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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