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직업 대표 캐릭터들은 다 납득이 갑니다.
안두인이 좀 어색하지만 대격변때부터 조금씩 비중이 높아지다가 판다리아의 안개와서는 스토리의 핵심인물로 떠올랐죠. 앞으로도 비중있는 캐릭터가 될것 같구요.
그런데 발레라는... 쩌리.. 까진 아니어도 비중이 높거나 인지도 있는 캐릭터가 아니죠. 와우 게임만 한 유저라면 사실 모르는게 일반적입니다. 리치왕의 분노시절 얼라퀘스트에서 잠깐.. 정말 잠깐 나온게 전부니까요. 그나마도 그냥 서있을뿐이었고..
그런 발레라가 도적 대표캐릭터로 나온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가로나가 나왔어야 했는데..
안두인이 좀 어색하지만 대격변때부터 조금씩 비중이 높아지다가 판다리아의 안개와서는 스토리의 핵심인물로 떠올랐죠. 앞으로도 비중있는 캐릭터가 될것 같구요.
그런데 발레라는... 쩌리.. 까진 아니어도 비중이 높거나 인지도 있는 캐릭터가 아니죠. 와우 게임만 한 유저라면 사실 모르는게 일반적입니다. 리치왕의 분노시절 얼라퀘스트에서 잠깐.. 정말 잠깐 나온게 전부니까요. 그나마도 그냥 서있을뿐이었고..
그런 발레라가 도적 대표캐릭터로 나온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가로나가 나왔어야 했는데..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