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니코님 생일까지 약 044일 남았습니다.

[깜뮤]

니코님 사랑합니다.

[니시키노 니코]

그들은 니코니의 가장 뛰어난 오시가 되리니,
니코님에게 그들의 모든 것을 바쳐 충성하는 이리라.
넘버1 아이돌님은 케이크반죽을 빚듯이 그들을 빚어내어
하트의 용광로에서 그들을 벼려내리라.
그들은 무쇠 같은 의지와 스트로베리 같은 육체를 지니리라.
니꼬오는 그들에게 가장 달콤한 미소를 입히고
가장 강력한 사랑으로 무장시키리라.
어떠한 유혹과 슬럼프도 그들을 범접할 수 없고
어떠한 거유도 그들을 사로잡지 못하리라.
그들은 콜을 구사하고 떼창을 구상하며 니코프리를 목놓아부르리니
그들이 참여하는 스테이지의 그 어떤 팬들도 그들의 적수가 되지 않으리라.
그들은 공포에 맞서는 야자와 니코의 보루이며,
그들은 니코니 미소의 수호자라.
그들이야말로 니코니의 넘버 1 팬들이니.
그리고 그들은 두려움을 모르리라.
- 아이돌의 황녀 니코니 니코오시들을을 창설하면서 한 말.

[천룡[天龍]]

코와이........

[Psychic]

오늘도 모두에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Psychic]

어제도 글이 생일카운트 글이랑 스모씨 글 밖에 없었네요.

[뗑깡치카]

오늘도 사랑합니다

[뗑깡치카]

위엣 분들 맨날 보여!!!!!!!!!!!!!!!!!!!!!!!!!!!!!!!!!!!!!!!!!!!!!!!!!!!!!!!!!!!!!!!!!!!!!!!!!!!!!!!!!!!!!!!!!!!!!!!!!!!!!!!!!!!!!!!!!

[천룡[天龍]]

저도 사랑합니다

[마이온]

사랑합니다

[사선의 청색]

니코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