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조조 8:30 예매하고 아침부터 서둘러 니왔는데..
첫시간을 노렸음에도 (사실은 표값이 싸니까..) 소진이라는 데에 기분이 울적하네요.
잠부족으로 중간에 졸아대서 열차 놓치는 부분부터 귀국해서 3학년 노래부분까지 놓치고.. 하아..
덕력이 부족해서 벌을 받은 모양입니다. ㅠㅠㅠㅠㅠㅠ
궁금한 게, 콜장판 콜장판 그러는데..
대관얘기는 여기저기 글을 봐서 '대단하다' 정도로 생각은 하고있긴 하지만.
그런 콜장판의 경우는 표를 따로 판매하는 건가요?
아니면 까페같은 곳에서 '언제 언제 모이자'라고 정하고 각자 예매를 하는건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폐가 안된다는 전제하에.
즐겁게 관람하는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해서 '가보면 재미있겠다'같은 그런 생각은 하는데요.
콜장판을 정하는 기준이랄까.. 그런 게 궁금합니다.
첫시간을 노렸음에도 (사실은 표값이 싸니까..) 소진이라는 데에 기분이 울적하네요.
잠부족으로 중간에 졸아대서 열차 놓치는 부분부터 귀국해서 3학년 노래부분까지 놓치고.. 하아..
덕력이 부족해서 벌을 받은 모양입니다. ㅠㅠㅠㅠㅠㅠ
궁금한 게, 콜장판 콜장판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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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콜장판의 경우는 표를 따로 판매하는 건가요?
아니면 까페같은 곳에서 '언제 언제 모이자'라고 정하고 각자 예매를 하는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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