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킹오파 초기작부터 2000까지 했습니다.
(99는 안하고;; 2000은 얼마전부터 파기 시작한=ㅁ=;;)
어제 밤10시쯤에 우연찮게(?) 게임센터에 가게되었습니다..
원래 어제부터 알바를 해서 밤에 시간을 맞춰 나간거 였었는데..
의외로 일찍 도착해서 시간이 조금 남아서 한번 들러봤는데 있더라구요
(이틀전에는 없었는데;;;)
한 20분가량 2판을 했습니다=ㅁ=;;
(상대와 대전으로..)
짧은시간만큼 해서 쓰는거니 허접하더라도 이해를^_^)/
첨에 깜짝 놀랐습니다..
캐릭 선택하는데 시간이 무지 짧은것 같더군요..
이리저리 캐릭을 살피고 있다가는 따다닥(?)이 되어버립니다=ㅁ=;;
(참고하세요;;)
제가 사용한 캐릭은 케이,셸미,이오리,쿄,테리,아테나 를 사용했습니다..
일단 캐릭을 한번 선택나면 다음에 대전하더라도 다시 바꾸는건 불가능합니다.
(맘에 안드는=ㅁ=;; 2000에선 되었는데)
케이의 일러스트가 변했더군요..
뭔가.. 쿠라틱(?)하게 되었던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 들더라구요..
이제 게임에 들어가면..
일단 그래픽은 기판이 기판인지라 썩 맘에 드는건 아니군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캐릭선택할때 설마했었는데...
역시나 파이팅 시간이 짧은듯 합니다.
뭐.. 기판조작(?) 해놓은지는 잘 몰라도 시간이 무지 빨리 가더군요.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바로 아테나의 일러스트;;
정말 사람 할말을 잃게 만들어버린~_~;;
하지만 아테나는 꽤 강한면모를 보이는것 같더군요.
단순히 사이코볼 하나때문에;;
대전하시던분들이 잘 당하더군요=ㅁ=;;
셸미도 98과 똑같은 형식으로 했는데 꽤나 재미있더군요;;
쿄의 점프강킥->강펀치->강 칠십오개->약 역철->난폭물기->기타등등(?)는 여전히 나가고..
초필은 이오리로 딱 한번 써봤는데...
설풍에 이은 초필도 여전히 이어지더군요=ㅁ=;;
조건초필(?)인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모르는 일이라;;;
첨에할때 지고 그다음 3판을 연이어 이기다..
알바 시간이 되어서 그만 자리를 떳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더 나가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군요..
끝으로 글에서 엉뚱한면이 보이더라도 제 느낌만을 쓴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99는 안하고;; 2000은 얼마전부터 파기 시작한=ㅁ=;;)
어제 밤10시쯤에 우연찮게(?) 게임센터에 가게되었습니다..
원래 어제부터 알바를 해서 밤에 시간을 맞춰 나간거 였었는데..
의외로 일찍 도착해서 시간이 조금 남아서 한번 들러봤는데 있더라구요
(이틀전에는 없었는데;;;)
한 20분가량 2판을 했습니다=ㅁ=;;
(상대와 대전으로..)
짧은시간만큼 해서 쓰는거니 허접하더라도 이해를^_^)/
첨에 깜짝 놀랐습니다..
캐릭 선택하는데 시간이 무지 짧은것 같더군요..
이리저리 캐릭을 살피고 있다가는 따다닥(?)이 되어버립니다=ㅁ=;;
(참고하세요;;)
제가 사용한 캐릭은 케이,셸미,이오리,쿄,테리,아테나 를 사용했습니다..
일단 캐릭을 한번 선택나면 다음에 대전하더라도 다시 바꾸는건 불가능합니다.
(맘에 안드는=ㅁ=;; 2000에선 되었는데)
케이의 일러스트가 변했더군요..
뭔가.. 쿠라틱(?)하게 되었던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 들더라구요..
이제 게임에 들어가면..
일단 그래픽은 기판이 기판인지라 썩 맘에 드는건 아니군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캐릭선택할때 설마했었는데...
역시나 파이팅 시간이 짧은듯 합니다.
뭐.. 기판조작(?) 해놓은지는 잘 몰라도 시간이 무지 빨리 가더군요.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바로 아테나의 일러스트;;
정말 사람 할말을 잃게 만들어버린~_~;;
하지만 아테나는 꽤 강한면모를 보이는것 같더군요.
단순히 사이코볼 하나때문에;;
대전하시던분들이 잘 당하더군요=ㅁ=;;
셸미도 98과 똑같은 형식으로 했는데 꽤나 재미있더군요;;
쿄의 점프강킥->강펀치->강 칠십오개->약 역철->난폭물기->기타등등(?)는 여전히 나가고..
초필은 이오리로 딱 한번 써봤는데...
설풍에 이은 초필도 여전히 이어지더군요=ㅁ=;;
조건초필(?)인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모르는 일이라;;;
첨에할때 지고 그다음 3판을 연이어 이기다..
알바 시간이 되어서 그만 자리를 떳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더 나가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군요..
끝으로 글에서 엉뚱한면이 보이더라도 제 느낌만을 쓴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