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연사버튼이 있던 없던 상관안했는데... 나이가 좀 드니까 연사하기가 귀찮아져서
연사버튼달린 패드가 꼭있어야겠다라는 생각에 일옥에서 허드슨 조이카드를 샀습니다.-_
조작감 장난아니더군요. 뻑뻑해서 손가락아프고 _- 그리고 왤케 커;;;
내구력은 장난아닐듯 싶지만,, 장기간 게임하기엔 무리가 있더군요.
첨에 sfc용 허드슨 연사패드는 조작감도 좋고 맘에들어서 패밀리용하고 MSX용 조이카드를
믿고 샀는데 완전..구리네요..-;; 완전 속은 기분..(두개다 팔아치움)
후에 HORI에서 나온 패드를 구입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그놈 쓰고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스위치 타입에 정품패드과는 약간 느낌이 달라서(크기도 다름)
옛날 짝퉁패밀리(정품패밀리와 거의 유사하게 만든 그물건)에 달린 버튼식 연사패드가 ]
그립네요.
대만옥션가니까 비슷한놈이 있긴한데 열라 구릴꺼같아서 자제중입니다.
실제로 대만에서 만든 패밀리패드(똑같이 생기고 연사기능만 있는것)을 구입한적이있는데
버렸습니다-_-;;; 정말 버렸습니다. 보고있자니 화딱지나서...팔아도 팔수도 없게 생겨서.
아.. 그 시절 그물건이 그리워지는군요. (생각해보면 명품짝퉁이였음)
연사버튼달린 패드가 꼭있어야겠다라는 생각에 일옥에서 허드슨 조이카드를 샀습니다.-_
조작감 장난아니더군요. 뻑뻑해서 손가락아프고 _- 그리고 왤케 커;;;
내구력은 장난아닐듯 싶지만,, 장기간 게임하기엔 무리가 있더군요.
첨에 sfc용 허드슨 연사패드는 조작감도 좋고 맘에들어서 패밀리용하고 MSX용 조이카드를
믿고 샀는데 완전..구리네요..-;; 완전 속은 기분..(두개다 팔아치움)
후에 HORI에서 나온 패드를 구입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그놈 쓰고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스위치 타입에 정품패드과는 약간 느낌이 달라서(크기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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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습니다-_-;;; 정말 버렸습니다. 보고있자니 화딱지나서...팔아도 팔수도 없게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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