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참 많은 콘솔을 즐겨 봤습니다..
액정게임,패미컴 이전 기종부터..최근 플스2나 큐브까지...(엑박이나 360은 별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콘솔이 몇개있다..
(세가마크3,패미컴,메가도라,새턴등..)
그러나 근래들어 눈이 높을대로 높아진 유저들에게,본인에게 최소한의 선으로
드캐를 아직 가지고 논다...
일단 디자인이 좋다..이전 기종(새턴,플스1)보다 크기나 디자인 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물론 본체의 발열량이나 구동소음...렌즈의 버그,패드조작감 일단 무시)
그리고...범용성이 높다(밀시디 대응)그냥 액플같은것 구워서 북미판도
개조나 추가 구입없이 돌릴수 있다.
-최근에 큐브액플을 구하는대 가격도 만만찬고 물량도 없다...-
더구나 국내에서 입수 곤란한 몇몇게임을 아쉬운대로 구워 쓸수 있다..
색감도 무지 밝고 좋다..의외로 지원 해상도도 높아서 640*480역시 지원한다
(단지 이경우에는 vga박스가 필요함)
특히나 2d격투가 다양하기에 오락실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매우 이상적이다
-특히나 이경우에 화면이 또렷해서 오히려 플스2보다 훨 보기 좋다-
또한 수천만원대 아케이드 머신을 가정에서 즐길수 있다는것은 새턴부터
이어오는 세가 콘솔 머신의 특장점이 아닌가한다...
그유명한 데이토나,버츄어캅,하오데,f355,세가렐리 등등..
물론 최근엔 세가가 하드를 포기하고 멀티로 돌아선지라 더이상은
장점이라 할수없지만 당시에는 정말 멀리까지가서 비싼비용지불하고
몇번 즐기지 못하는게임을 가정에서 하기란 정말 짜릿하고 묘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나 레이싱게임의 코스등을 탐색할때는 정말 유효했다...
(센터가서 할때 더 오래하고 잘할수있다..)
지금도 무수히 즐거움을 주는데...최근 레이싱 휠과 f355를 노리고 있다..
-왜 잘하지도 못하는 레이싱을 이렇게까지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처음 세가렐리1과 망스tt를 센터에서 승차했을때의 그 놀라움과 감동에
비할수야 없겠지만...그래도 vga를 꼽고 의자에 앉아 눈높이에서 즐기는
레이싱게임의 감동은 해보신분은 익히 알고 있으리라...
드림케스트를 가장 오래 가지고 놀고 있는듯하다..물론 새턴을 더 오래 즐겼었지만
아직 현역으로 구동 되는 기종이기에 가장 오래 즐기게 되지않을까?
(최근에 바하땜에 구매한 큐브는 프라모델 탱크와 함께 장식장을 차지하고 있다..-_-;;)
액정게임,패미컴 이전 기종부터..최근 플스2나 큐브까지...(엑박이나 360은 별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콘솔이 몇개있다..
(세가마크3,패미컴,메가도라,새턴등..)
그러나 근래들어 눈이 높을대로 높아진 유저들에게,본인에게 최소한의 선으로
드캐를 아직 가지고 논다...
일단 디자인이 좋다..이전 기종(새턴,플스1)보다 크기나 디자인 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물론 본체의 발열량이나 구동소음...렌즈의 버그,패드조작감 일단 무시)
그리고...범용성이 높다(밀시디 대응)그냥 액플같은것 구워서 북미판도
개조나 추가 구입없이 돌릴수 있다.
-최근에 큐브액플을 구하는대 가격도 만만찬고 물량도 없다...-
더구나 국내에서 입수 곤란한 몇몇게임을 아쉬운대로 구워 쓸수 있다..
색감도 무지 밝고 좋다..의외로 지원 해상도도 높아서 640*480역시 지원한다
(단지 이경우에는 vga박스가 필요함)
특히나 2d격투가 다양하기에 오락실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매우 이상적이다
-특히나 이경우에 화면이 또렷해서 오히려 플스2보다 훨 보기 좋다-
또한 수천만원대 아케이드 머신을 가정에서 즐길수 있다는것은 새턴부터
이어오는 세가 콘솔 머신의 특장점이 아닌가한다...
그유명한 데이토나,버츄어캅,하오데,f355,세가렐리 등등..
물론 최근엔 세가가 하드를 포기하고 멀티로 돌아선지라 더이상은
장점이라 할수없지만 당시에는 정말 멀리까지가서 비싼비용지불하고
몇번 즐기지 못하는게임을 가정에서 하기란 정말 짜릿하고 묘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나 레이싱게임의 코스등을 탐색할때는 정말 유효했다...
(센터가서 할때 더 오래하고 잘할수있다..)
지금도 무수히 즐거움을 주는데...최근 레이싱 휠과 f355를 노리고 있다..
-왜 잘하지도 못하는 레이싱을 이렇게까지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처음 세가렐리1과 망스tt를 센터에서 승차했을때의 그 놀라움과 감동에
비할수야 없겠지만...그래도 vga를 꼽고 의자에 앉아 눈높이에서 즐기는
레이싱게임의 감동은 해보신분은 익히 알고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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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현역으로 구동 되는 기종이기에 가장 오래 즐기게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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