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되기 수몇달전부터 게임잡지등에 화제가된 스즈키 유 최초의 콘솔 오리지널 신작 쉔무..
"모든 사람들에게 말을걸수 있다"
"돈이 필요하면 아르바이트나 도박등으로 직접 벌어야 한다"
"낮과 밤이 존재하므로 같은장소라도 다르게 보인다"
"게임을 진행하는것 외에도 여러가지들을 마음대로 할수있다"
"어떤 물건이나 소품도 플레이어 임의대로 건드릴수 있다
"일본사상 최고의 게임제작비 70억엔"
"이것은 RPG가 아니다 FREE라는 신장르"
쉔무는 이미 3D를 넘어선 4D게임이라고들 불렀죠 ~~ X축 Y축 Z축 그리고 T.. 바로 TIME
공개된 사진들 중에도 테이프를 만지고 있는 손의 표현이라든가 전화기를 들고있는 손의 표현
구룡성 내부에 있는 방들의 표현(물론 실제 발매된거완 많이 달랐지만)
정말 메탈기어 솔리드 이후 저의 최고 기대주 게임이었습니다 ~~
몇년후 드캐를 충동구매하고 쉔무를 구입해서 플레이(파판10이 나온 시점에 플레이)
주인공 하즈키가 눈이내리는 골목을 뛰어가며 집으로 급하게 가는 오프닝으로 시작!!
배경은 87년 겨울의 일본 요코즈카 작은 동네 ...
쉔무에 나오는 동네가 어릴적 많이 보던 스타일이라 왠지 아늑한 기분이 들더군요
특히 구멍가게의 포스는 ...
확실히 그래픽은 좋았습니다 사소한 엑스트라들도 충실한 퀄리티로 만들었고
각자 생활이 잇으며 반복되는 엑스트라나 건물들은 전혀 없다는것도 놀라움!!!
건물들이나 동네 표현은 정말 지금봐도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적장 중요한건 게임의 재미인데 ..이게 저의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일단 제가 일본어를 모르니 게임의 재미는 40%깎아 들어간다 쳤어도 ~~
잡지에서 보던 내용과는 많이 다른것이었습니다...
액션이 바탕이되고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한 장대한 구성의게임이 아니라
결국은 정해진 스토리가 흐르는것에 따라가는 플레이에 그치고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할수있는것도 생각보다 많이 한정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활개할수있는 스테이지가 너무나도 적은것이었습니다
확실하게 저는 GTA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뭔가 색다른걸 바랬는데..첫인상은 좀 실망이 컷습니다
잡지에선 분명 중국풍의 무대가 실렸는데 오로지 옛날 일본풍의 동네들...
주연급 케릭터들의 연기도 어딘가 어색해 보인것도 분명한거 같았습니다 ~~
전문 성우들이 아니라고 하니 뭐 어쩔수 없겠지만 ~~
요즘추세에 낮밤이 바뀌는건 신기할께 없지만 쉔무에서 쓰이던 리얼타임으로 시간이 흘러간건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고 ~~
물건들... 즉 형광등을 키거나 서랍을 열거나 뺴다지를 열거나 게임기를 켜거나
이런 사소한것 까지 신경쓴건 칭찬할만 했지만 ~~ 게임플레이 자체에 너무 실망했죠
조작감이 썩 좋은것도 아니었고..
하지만 여차저차해서 클리어했지만 다음편의 기대보단 왠지모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저처럼 이게임에 실망한 분들이 매우 많아서 쉔무1의 판매량은 고작 30~40만장 정도입니다
제작비에 비해서 저정도의 판매량이면 할말 다했죠 ~~
아마 스즈키 유 씨도 적잖히 충격을 받았을껍니다
정말 출시되기전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를 했건만 ...
QUIET RIOT 님에 의해서 이동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말을걸수 있다"
"돈이 필요하면 아르바이트나 도박등으로 직접 벌어야 한다"
"낮과 밤이 존재하므로 같은장소라도 다르게 보인다"
"게임을 진행하는것 외에도 여러가지들을 마음대로 할수있다"
"어떤 물건이나 소품도 플레이어 임의대로 건드릴수 있다
"일본사상 최고의 게임제작비 70억엔"
"이것은 RPG가 아니다 FREE라는 신장르"
쉔무는 이미 3D를 넘어선 4D게임이라고들 불렀죠 ~~ X축 Y축 Z축 그리고 T.. 바로 TIME
공개된 사진들 중에도 테이프를 만지고 있는 손의 표현이라든가 전화기를 들고있는 손의 표현
구룡성 내부에 있는 방들의 표현(물론 실제 발매된거완 많이 달랐지만)
정말 메탈기어 솔리드 이후 저의 최고 기대주 게임이었습니다 ~~
몇년후 드캐를 충동구매하고 쉔무를 구입해서 플레이(파판10이 나온 시점에 플레이)
주인공 하즈키가 눈이내리는 골목을 뛰어가며 집으로 급하게 가는 오프닝으로 시작!!
배경은 87년 겨울의 일본 요코즈카 작은 동네 ...
쉔무에 나오는 동네가 어릴적 많이 보던 스타일이라 왠지 아늑한 기분이 들더군요
특히 구멍가게의 포스는 ...
확실히 그래픽은 좋았습니다 사소한 엑스트라들도 충실한 퀄리티로 만들었고
각자 생활이 잇으며 반복되는 엑스트라나 건물들은 전혀 없다는것도 놀라움!!!
건물들이나 동네 표현은 정말 지금봐도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적장 중요한건 게임의 재미인데 ..이게 저의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일단 제가 일본어를 모르니 게임의 재미는 40%깎아 들어간다 쳤어도 ~~
잡지에서 보던 내용과는 많이 다른것이었습니다...
액션이 바탕이되고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한 장대한 구성의게임이 아니라
결국은 정해진 스토리가 흐르는것에 따라가는 플레이에 그치고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할수있는것도 생각보다 많이 한정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활개할수있는 스테이지가 너무나도 적은것이었습니다
확실하게 저는 GTA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뭔가 색다른걸 바랬는데..첫인상은 좀 실망이 컷습니다
잡지에선 분명 중국풍의 무대가 실렸는데 오로지 옛날 일본풍의 동네들...
주연급 케릭터들의 연기도 어딘가 어색해 보인것도 분명한거 같았습니다 ~~
전문 성우들이 아니라고 하니 뭐 어쩔수 없겠지만 ~~
요즘추세에 낮밤이 바뀌는건 신기할께 없지만 쉔무에서 쓰이던 리얼타임으로 시간이 흘러간건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고 ~~
물건들... 즉 형광등을 키거나 서랍을 열거나 뺴다지를 열거나 게임기를 켜거나
이런 사소한것 까지 신경쓴건 칭찬할만 했지만 ~~ 게임플레이 자체에 너무 실망했죠
조작감이 썩 좋은것도 아니었고..
하지만 여차저차해서 클리어했지만 다음편의 기대보단 왠지모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저처럼 이게임에 실망한 분들이 매우 많아서 쉔무1의 판매량은 고작 30~40만장 정도입니다
제작비에 비해서 저정도의 판매량이면 할말 다했죠 ~~
아마 스즈키 유 씨도 적잖히 충격을 받았을껍니다
정말 출시되기전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를 했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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