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ETC] 란마

[avast.co.kr]

LD입니다.

어쩌다 발견하고 충동구매 해버렸습니다.

장식용으로 써도 될만큼 크기가 무척이나 큽니다.


어릴적 란마를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ㅎㅎ

늘 비디오대여점에 가서 빌려봤었죠.

돈 아까운것도 모르고 보고또보고 반납하고 또빌리고.

많이 빌리면 서비스로 한장 더 빌려주시던것도 생각나네요.

대영팬더....현진영 고 진영고. 오~치토스

찍어서 딥~옥수수라 콘~ OH~찍어~ 딥콘... 이건 누가 선전했더라

이 문구를 잊을수가 없더라고요;

박중훈 이랑 누가 같이찍었었나.


늘 한편끝나고 중간 광고가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두편입니다.

그리고 3번째는 우연히 듣게 된 광고인데

왜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죠...여자분이 좀 숨쉬기가 조금 곤란한 느낌?

[白夜行]

어!우~ 딥콘~

[林팩트]

짱이다 딥콘..새록새록떠오르네요

[담배핀호랑이]

딥콘 진짜 오랜만에 본다 정말 맛있었는데 ㅠㅠ

[GAMBLE]

치토스는 과연 언제 먹을지 내가 죽기전에 먹을려나

[비니비니]

치토스 보면서 매번 느낀건

'200원이 없어서 인생 저따구로 사는구나 참 불쌍타' 라는 거...?

[avast.co.kr]

요새는 과자값이 너무 비싸서 T^T...
딥콘은 그때도 비쌌죠

[톱을노려라]

아카네성우 히다카 노리코씨의 팬으로 추천~

박중훈씨와 같이 광고 찍은 사람은 당시 '장닭'이라는 별명으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드라마,CF 많이 나왔구요.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avast.co.kr]

저도 나중에 일판으로 봤는데.
우리나라 성우진도 잘된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갑자기 SBS슬램덩크도 생각나네요;

[Fire Emblem]

딥콘 나왔었던 시절에 더 맛있는 과자가 많았었는데. -,.-;
지금은 왜 이렇게 맛있는 과자들이 없는건지. -,.-;;

[ken.]

확실히 요즘보다 예전 더빙은 정말 딱이었던 듯한 느낌; 란마,슬램덩크추억의 광고ㅋㅋㅋ 란마 비디오 팬이었던 사람은 다 아는ㅋㅋㅋㅋ 대사도 다 외웠네요..전 그당시에도 꼬마였는데 딥콘을 슈퍼서 본 적 없는듯;; 완전 옛날 생각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추천추천!

[avast.co.kr]

톱을노려라 ken. 레벨E//
감사합니다 ^^

[Sayla Mass]

잘보고 갑니다.

[별을 쏘다]

버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