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는 미니캠퍼하나 해보고 다크나이트 텀블러를 노렸으나..... 학생 때라 자금이 없었고 지금은 취준생에서 벗어났지만 더욱 자금이 없네요.
단종제품이다 보니... 결국엔 기업 콜라보한 제품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마침 교보문고 샵이 나와서 만들어 봤습니다.
1탄은 그냥 지나갔는데 만들고 나니 1탄 구매를 못한게 아쉽네요..
세세하게 프린트가 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크기도 생각보다 크고요. 또 한번 놀란건 미피가 나누어져있는 현실... 손이 커서 조립할 때 조금 힘들었습니다.
회전문도 만들어 줍니다. 가동도 되고 좋네요
전체적으로 만족한 퀄리티였습니다. 스티커의 압박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하나하나 조립하니 시간이 훌쩍 사라지네요
살게 없어도 서점분위기를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서점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서점특유의 향이 침착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서요.
2시간 정도 소요시간이 걸린거 같네요 1,2,3탄 을 모두 모으면 하나의 매장이 된다고 하는데 이미 1탄을
구매하질 못해서... 3탄 나올 때 또 한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제 발바토스를 조립해야 하지만...
먼저 이 아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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