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플레임토이즈의 탄을 다음달로 미루고 구입한
서울블루.
때문에..빛날을 달고 장식해둘 공간이 없었는데
데톨프에도 안들어가더군요..세로부분을 늘려야 간신히 들어갑니다.
오픈전시를 안좋아하기 때문에
거실에 있는 EX라이딘을 윗칸에 넣었네요
그나마 조명을 켜놓으니 답답함이 덜합니다.
여긴 여유가 있는편
앞으로 올 두체정도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12월에 아스트레아의 옵션파츠가 오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ㅠ_ㅠ
이쪽은 12월에 오는 다이아클론 한체만 오면 끝이네요.
빅파워드 한채가 더 나오는데...심히 걱정됩니다.
이쪽도 대대적으로 배치를 바꿨습니다.
빛날 데스트니와 빛날 프리덤 때문에
한칸을 비워놨는데....
빛날을 구매하고 거의 1년 가까이 봉인을 해뒀는데
풀었습니다.
ㅠㅠ..
뒤에 데스티니는 그래도 어거지로 들어가는데
프리덤은 빛날을 접어야 들어가네요.
오랜만에 두녀석 만졌는데
정말 관절상태도 그렇고 새제품 처럼 멀쩡했습니다.
한켠으로 밀려난 녀석들.
데돌프 하나 더 주문합니다......
역시 공간의 압박을 심하게 받네요.
이번엔 빛날 두기체를 날개 편채로 들어가게 세로 길이를 연장을 해볼까 하네요.
(IP보기클릭)24.187.***.***
(IP보기클릭)39.112.***.***
(IP보기클릭)2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