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디아블로3 확장판이 얼마나 잘나올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려와 다르게 정말 명작으로 다시 탄생한것 같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티엘이라는 마지막 보스가 나왔지만 그래도 막판보스의 포스는 디아블로를 따라올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사이드쇼에서 발매한 디아블로 스태츄 입니다.
예전에 인터넷에 올라온 이 사진을 보고 정말 구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는데 이제 데스윙만 남았네요.
스타크래프트2 마린 스태츄
와우 리치왕의 분노 아서스
디아블로3의 디아블로 스태츄 입니다.
잘 깨지는 콜캐이니 만큼 포장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조립할게 많네요.
아서스처럼 배터리로 LED를 점등합니다. 20/2000 이네요.
레아의 몸을 빌려서인지 디아블로2는 남성이였지만 3에서는 여성형 악마로 등장합니다.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악마도 뽕브라는 필수
부품들이 자석으로 되어있어 참 좋네요.
꼬리가 제대로인것 같습니다.
베이스도 참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LED 점등 모습이 동영상에서 불을뿜을때 나오는 모습과 정말 흡사한것 같습니다.
어두운곳에서 보면 은은하면서도 강렬한게 멋집니다.
빨리 게임하러 가봐야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게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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