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정말 절망에 빠지게한 스테츄 그룬벨드가 다시 제손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전 파손되었을때 이취미생활을 더이상 못하겠다는 생각도 하고
여러생각을 하게되었었는데 아는지인들 소개로 수리의뢰를 받았는데
정말 이정도로 티안나게 가능하다는점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그분솜씨는
정말 최고입니다... 실제로 보면 그래도 티는 조금 나겠지 했는데 시력이 2.0인
제눈으로 봐도 전혀 파손티가 안나고... 돋보기로 봐도 실금하나 안가있습니다...
다시한번 캡틴아우께 감사드리고 그분을 소개해주신 듀오 아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힘이나게 도와주신 용자아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취미생활은
저를 정말 행복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캡틴님과 수리의뢰끝에 블러드를 넣어보는걸
의논해본결과 블러드까지 완벽하게 넣어주셨습니다^^ 사람손으로 이렇게 티안나게 가능하고
블러드도 넣어주신 캡틴아우님께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사인도 부탁해서
베이스 밑면에 사인도 넣어주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글이 길어졌네여^^
그럼 파손된부위와 수리하시는 과정 사진을 모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미개봉 제품을 일옥에서 구매를 하였는데 작은실수로 그만 아주 심하게 파손이된사진입니다...
이때는 정말인지 이수집을 멈추고 싶다라는생각뿐이 안들더군여;;;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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