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쇼 미토스 오비완 캐노비(마다오 버젼)
오더 66이후에 타투인에서 백수 생활하는 오비완입니다.
요번주 받은 오비완 입니다. 이제품 때문에 샾사장님과 제가 고생한거 생각하면 별로 정들고 싶은제품은 아니네요.
이제품도 아서스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제품이라 그런지 공정도 개판이었고, 제품 자체가 불안불안한 제품입니다.
5월달에 받았는데 거의 품질이 개판으로 된제품 받아서, AS해서 새거 다시 받았습니다.
(사이드쇼는 불량인제품을 다시 본사로 보내서, 다시 받은 시스템으로 배송비를 이쪽에서 내야하는 아주 개같은 시스템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잘나왔습니다. 다만, 이제품을 완전히 99% 콜캐로 만들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특히 발목 부분의 끈처리 표현한거 보면 가관입니다. 끈하고 발목하고 통짜로 되어있어서 들다가 잘못들으면 90% 파손될 위험이 있습니다. 차라리 분리해서 끼는걸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국내쪽에서도 이제품 제대로 된 제품을 받은분이 거의 없더군요.
헤드는 2개입니다. 이완 맥그리거 헤드와 지금은 고인인 알렉 기네스 헤드와 팔파츠 교환할수 있습니다.
정말 다시는 꺼네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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