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단 리뷰는
해즈브로 트랜스포머
ss 스커지입니다!
매드맥스 갬성이 느껴지는 트럭
앞에는 테러콘의 마크 말고도
범퍼뒤 그릴에는
전리품으로 챙긴 트랜스포머 마크들이 있습니다
투박한 디자인 아주 마음에 듭니다
뒤에가 뻥 뚫려있어서
투광이 잘 됩니다
옆모습
뒤쪽에 후미등 같은게 없는게 아쉽네요
위에서 보면 손이 보입니다
검은 연기 뿜어낼 거 같은
머플러
ss 범블옵과 비클비교
스커지의 로봇모드
독특한 비율과 머리 디자인이 중세시대에 있을법한 투구같아서
다크소울 보스같은 느낌도 나네요
ss100 범블비와 비교
얼굴은 누가봐도 악당
얼굴자체가 테러콘 마크입니다
오른팔엔 블레이드가 달려있고
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왼손은 4가닥 촉수
뿌리부분만 움직여서
잡는게 편한건 아닌데 범블비정도는
들고 있을 수 있습니다
원거리무기로 변한 왼팔은 교체식입니다
패스하려다가 사진을 보다보니 멋져서 구입했는데
실물도 멋지네요~
영화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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