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매된 알터 시리우스입니다. 이른바 젖커튼으로 유명한 그녀...;; 벽람항로는 하지도 않는 게임인데, 자꾸 알터에서 나오는 벽람 캐릭터들은 구매하게 되네요. 며칠전 발매된 벨파스트도 구매했는데, 그쪽도 기대됩니다.
레이터 레이터 하지만 역시 미소녀 피규어 퀄리티에선 알터만큼 하는 회사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얼굴이 정말 예쁘게 나왔네요. 물론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는 건 얼굴이 아니라 그 밑에 달린 큰 공 두개지만...
압도적... 감사...
명색이 함선 캐릭터인지라 포탑도 보이고... 다만 저 정체불명의 병아리 같은 놈들은 뭔지 모르겠네요.
쓸데없이 큰 베이스... 정작 파츠들은 베이스에 전혀 고정되지 않기 때문에 단순 디스플레이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이렇게 보니 복장이 어마무시하게 파렴치하네요.
역시 같은 알터에서 발매된 벨파스트랑 같이 두면 굉장히 그럴싸한 그림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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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저걸 젖커튼이라고 부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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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저걸 젖커튼이라고 부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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