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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용자의 기준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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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제 입장에선 수영복부터 용자임;;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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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갑옷 때고 전시하시는분정도랄까요;;;코요리랑 똑같은건가;;수영복은 어떻게 커버가 됩니다만;;개인적으로 파산신과 배틀해본적이 없는지라 그쪽은 잘 모르겠네요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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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회사에 누드피규어가 버젓히 전시되어있으므로...;;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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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하기 꺼려진다거나 전시해놓고 전전긍긍할 정도의 물건이면 용자물이죠. ^^; 전 에이프런 걸치고 있는 피규어 전시해놨다가 형수님이 보실 때 식은땀 좀 흘렸습니다.;;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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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겨놓고 떳떳히 장식하는 분들이 아닐까요.;;;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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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직장에 앞가슴 풀어헤친게 있습니다..(쪼꼬만 트레이딩...이지만)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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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들이 갑자기 제방으로 쳐들어왔을때 땀좀 흘렸다죠;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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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라... 전 부모님과 함께 살지만 수영복 피규어는 두 개 밖에 없네요.. 게다가 장식 해두고 있는 장이 꽤나 '어두워서..'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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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가능계통을 탈시켜 놓은 사람들을.. 일명 용자!!?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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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미소녀 피규어가 바지벗고있으면 거기서부터 용자입니다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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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보여줄 수 있는 데드라인을 넘기면 용자...아닐까요. (좀 모에모에한 거 구석에 진열해두면서 땀 좀 흘렸;)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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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거 신경안씁니다...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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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관대하게 넘어가는 편이라...속옷바람, 수영복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역시나 가슴노출부터는 용자가 아닐까.. 싶군요;;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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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쪽으로 용자란 말을 많이 듣다보니 용자왕 GGG를 보면 이제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결국 존다나 소울유성주 등등은 노출 피규어를 모으지 않아서 진 것인가 -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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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 : 수영복, 부르마, 속옷 -> 피규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것만 봐도 꺅꺅함-_-;;; 레벨2 : 누드 -> 레진제작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코스라서 야시꾸리한 마음에 만드는 거 절대 아니라고 강조해도 찌질이들에게는 소귀에 경읽기임-_-;;; 레벨3 : 딱 잘라 말해 성교장면 중 한 컷. 본인이 생각하는 진정한 용자물. 보통 미연시 게임의 한 장면임. 그런데 과거 같은 미연시게임을 했다면 이것도 무흣한 생각이 별로 안들때가 있음(이미 같은 cg를 봤기 때문). ps : 반말해서 죄송^^;;;
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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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의 형상을한 여자를 소유한순간부터 이미 견습 용자들
06.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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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철판깐 정도의 차이..?
06.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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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정도아닐까요? 굿스마일님처럼 레벨을 정해보자면 속옷이 잘 보이는 수준이 레벨1, 가슴 보이는 게 레벨2, 그 이상인 경우 레벨 3, 정도? ;;;
06.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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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나 노출은 일체 안모으기 때문에..
06.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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