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 갈 수 있는 주제이긴한데.
직구규제와 관련된 기사가 핫합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goverment/2024/05/16/QJMWCFFSB5B5RD5XU67H57CFRA/
https://www.yna.co.kr/view/AKR20240516018751001?input=1195m
등등...
이러한 규제는 명확한 문제가 있어 발생되는 것이긴합니다만.......
피규어나 프라모델은 애매한 부분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불똥 번질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알리와 테무와 같은 가짜 쇼핑물품에 대한 봉쇄 같기도 하지만 말이죠.
좀더 추가하자면 13세 이하의 부분에 kc인증을 추가한다는데
피규어 박스에 보면 이런게 있습니다.
알터의 세인트 루인스 피규어 박스 뒷면
굿스마의 맥퀀 박스 뒷면
시논 피그마의 박스 뒷면
거의 대부분 15세 이상의 등급을 받은 제품인데.....
이러면 13세 이하라는 것을 벗어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뭔가 논란이 될 것 같은 글이라면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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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인정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제조사에서 정한건 더더욱. 코토부키야나 굿스마일이나 정식으로 신고하고 통관해서 가져오는 제품들 보면 박스에 스티커붙여서 들여오는데, 그 스티커 사용연령 보면, 원박스에 있는거랑 동일하게 사용연령 인정받고 가져옵니다. 다만 특촬완구류나 식완 등을 보면, 원래 해외에서 5세 이상으로 된거는 정식수입품도 5세 이상으로 딱지 붙어서 들여오는데, 이런거는 빼박 규제대상에 들어가겠네요. | 24.05.16 1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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