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Tip) 늦은 새벽 진골 덴오 만지다 쓰는 뻘팁

[SandroQ]

분해시 모습. 아머 위 아래로 힌지가 총 4군데 있음.

건폼 아머의 경우  초록 동그라미 친 부분(구슬 있는 어깨 장식부분)에 양손 엄지를 얹어서 앞으로 밀면 빼기가 조금 수월합니다.

아래 노란선 그림은 아머 기준 위쪽으로 밀면 아래쪽도 같이 딸려나와 빠진다는 걸 설명.

생각보다 힌지가 짧아서 파손위험이 적어보입니다.

분해시 건폼 얼굴의 수염 파손에 주의.

 소드폼 어머의 경우 하늘색 칠해진것처럼 어깨 장갑을 앞으로 제끼고 초록선 그은 것처럼 엄지와 검지를 틈새에 넣고 밀어주면 분해가 용이.

소체 1개에 몰아준게 좋다고 해야할지 아니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허벅지 파츠도 예상대로 약간의 터치(자세 변경)시 잘 빠지는 모양이구요.

아무튼 아머 뺄때 조금이라도 쉽게 빼시라고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