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와우 피규어와 스트위치 피규어의 나눔글
을 올려서 총 15분이 신청해주셨습니다. 신청해주시고 또 신청은 하지 않았지만 추천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입니다.
흑련 님이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흑련 님은 글 확인하시면 저에게 금요일 정오까지 택배 보낼수 있게 주소와 연락처를 쪽지로 보내주세요.
쪽지 받는데로 우체국 택배로 이번주 안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착불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길...
ps
나눔 이야기만 하면 썰렁하니...
오늘부터 말많고 탈많은 스파 V를 PC로 즐기고 있습니다.
싱글 요소가 적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춘리 초회 복장에 그래도 할만하겠지 하고 질렀는데 확실히 욕먹을 만 하네요.
그래도 대전 게임으로서는 잘 만든거 같습니다. 재미도 있어서 더 얄밉다는...;;;
스파 4는 초반에 너무 발리고 강제 연결땜에 결국 대전은 포기하고 컴까기와 트로피 작업에 열중했는데...
스파 V는 할게 너무 없으니 결국 대전을 하게 되더군요... ;;;; 그래도 이전보다 입력이나 연속기는 잘나가는 편이지만...
결국 강해지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세계라 연패를 거듭 하면서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전에 온라인 대전은 꽤 부담이었는데 이건 뉴비고 스파 스타일을 잊어버린지 오래라 어느정도 지는걸 감안하니
그리 불편한 마음은 아니네요. 포인트가 안쌓이는게 문제지... ㅜ ㅜ
간만에 스파제로3에서 부활한 아가씨지만... 주력기들이 시스템 변경으로 함부로 쓸수가 없게 되어서 힘들더군요...
결국 스탠다드하게 류부터 차근차근 하고 있습니다. 기본기나 여러가지가 그나마 옛날 느낌 남아있는 건 류라서...
원래 주력은 여캐가 아닌 스파2부터 장기에프님(!) 이었지만... 엄마손 기술도 없어지고...
묘하게 운영도 어려워지고... 기술 연출도 애매해서 (기존의 파이날 아토믹 버스터를 돌래내라!!!) 당분간 포기... ㅠ ㅠ
암튼 히키코모리 생황에 낙이 하나 생겼지만... 아... 작업해야 하는데...;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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