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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군대 갔다가 취미 강제종결 되버렸습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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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나라는 답이없어......
15.01.2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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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청은 진짜 썩었죠. 관절수술받고 병상제대하고 보훈자 신청 했더니 심사보는 의사는 그간 준비해서 가져간 진료자료는 보지도 않고 않았다 일어서기 한번 시키더니 진찰 끝. 심지어 저 진료자료조차 안내놓을려는걸 군단에 소송걸어서 겨우 뺏어왔었습니다. 이나라는 진짜 군대가면 안되요. 군인이 아니라 노예임 노예. 망가지면 내다버리고 새로 노예잡아와서 부리는 노예..
15.01.2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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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보상을 못받는 일도 억울하지만 그 전에 ㅁㅇ성분이 들어간 약이 필요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약간 경우가 다르지만 제가 직접 확인한 바에 의하면 병무청은 심장병때문에 매일 심장약을 챙겨먹어야 하는 사람, 그리고 주기적으로 주사를 맞지 않으면 전신의 근육이 굳어버리는 희귀병에 걸린 환자한테 5급판정을 주지 않고 4급을 때려서 공익을 만들어버리더군요.(공익도 훈련소는 가기 때문에 정말 몸이 안좋은 사람에게는 그 한 달이 매우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훈련소에서 한 번 감기몸살로 아픈 이후부터 목이 자꾸 간지러운데 병원 가니까 천식은 아니라고 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데 그냥저냥 신경 안쓰고 살 만해서 걍 살고 있습니다.;;; 군대 또는 그 관련된 곳들은 환자에 대한 사전,사후 대처가 영 못미더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who님의 일이 잘 풀리길 바라겠습니다.
15.01.2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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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ㅁㅇ까지먹을정도시면 엄청 힘드시단건데.... 거기에 소송까지...... 힘내세요! 말뿐인 응원이라 미안하네요...
15.01.28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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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 다친건데 대접이 이따구라니 그냥 한마디로말하면 국민은 일개미일뿐이고 쓰다 필요없으면 버리겟다는건가...
15.01.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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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ㅁㅇ까지먹을정도시면 엄청 힘드시단건데.... 거기에 소송까지...... 힘내세요! 말뿐인 응원이라 미안하네요...
15.01.28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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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 15.01.28 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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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면서도 글쓴이님에게 희망을 주고싶은 글이네요. 장난감 좋아하는 사람중에 나쁜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고, 아직도 동심을 잃지않은....아름답게 살아가는 분들이라고 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원하시는대로 계속 나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15.01.2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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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ㅜ 이대로 가긴 너무나 원통하니 최대한 발악해봐야죠^^; | 15.01.28 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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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에 후님의 글을 다 읽고 정말 놀랐습니다. 세상에.. 훈련 중에 복합통증증후군이 된 환자를 국가에서 이렇게 대접할 수가 있나요? 읽을수록 제가 더 화나네요. 그 병에 대해서 위키 등지의 대략적인 이야기와 매체에서 접했던 사실들을 기억해보자니 정말 눈 앞이 캄캄해지던데... 어휴.. 이 글을 쓰기 위해서 타자를 치시는 것도 사실 좀 무리하시지 않으셨을까하고 감히 생각합니다만, 역시 함부로 상상하는 것조차 무섭네요. 현재 써주신 상황이 정말... 뭐라 말해야할지 표현하기 힘들 정도여서 윗분들처럼 말뿐인 응원을 드릴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더 안타깝습니다. 힘내라는 말을 듣는 게 도리어 힘이 빠질 때도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부디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5.01.2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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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대해 알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격스럽네요ㅠㅠ 감사합니다! | 15.01.28 0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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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보상을 못받는 일도 억울하지만 그 전에 ㅁㅇ성분이 들어간 약이 필요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약간 경우가 다르지만 제가 직접 확인한 바에 의하면 병무청은 심장병때문에 매일 심장약을 챙겨먹어야 하는 사람, 그리고 주기적으로 주사를 맞지 않으면 전신의 근육이 굳어버리는 희귀병에 걸린 환자한테 5급판정을 주지 않고 4급을 때려서 공익을 만들어버리더군요.(공익도 훈련소는 가기 때문에 정말 몸이 안좋은 사람에게는 그 한 달이 매우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훈련소에서 한 번 감기몸살로 아픈 이후부터 목이 자꾸 간지러운데 병원 가니까 천식은 아니라고 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데 그냥저냥 신경 안쓰고 살 만해서 걍 살고 있습니다.;;; 군대 또는 그 관련된 곳들은 환자에 대한 사전,사후 대처가 영 못미더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who님의 일이 잘 풀리길 바라겠습니다.
15.01.2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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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ㅁㅇ을 먹은 후 아프지 않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ㅜ | 15.01.28 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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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나라는 답이없어......
15.01.2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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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동감합니다. 답이 없죠.... | 15.01.28 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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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일이 잘 풀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5.01.28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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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ㅜㅜ | 15.01.28 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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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청은 진짜 썩었죠. 관절수술받고 병상제대하고 보훈자 신청 했더니 심사보는 의사는 그간 준비해서 가져간 진료자료는 보지도 않고 않았다 일어서기 한번 시키더니 진찰 끝. 심지어 저 진료자료조차 안내놓을려는걸 군단에 소송걸어서 겨우 뺏어왔었습니다. 이나라는 진짜 군대가면 안되요. 군인이 아니라 노예임 노예. 망가지면 내다버리고 새로 노예잡아와서 부리는 노예..
15.01.2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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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동에서만 군대와 보훈청때문에 피해 본 사람이 둘 씩이나 보인다는 건 극히 일부 사례가 아니라는 얘긴데, 아예 대대적으로 이슈화 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나 PD수첩같은 곳에서 방송을 해야 조금이라도 개선이 될 듯.... | 15.01.28 0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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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어떻게든 보상을 줄이거나 하지 않으려고 야예 능력도 의욕도 없는 의사만 골라서 쓰고 심지어 전공이 아닌 환자까지 심사하게 하는 쓰레기 집단이죠. | 15.01.28 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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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 다친건데 대접이 이따구라니 그냥 한마디로말하면 국민은 일개미일뿐이고 쓰다 필요없으면 버리겟다는건가...
15.01.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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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정치가들 질리게 만나봤습니다만 거의 그런 마인드 입니다.. 국민 개개인들은 자신들을 먹여살리는 일개미. | 15.01.28 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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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다 화가나네요 부디 잘풀리시길 기도하겟습니다...
15.01.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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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되...면 좋겠네요^^;; | 15.01.28 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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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비슷하지만 훨씬 덜한 케이스로 인생의 4년 정도를 허비하게 했죠... 결국 그 녀석도 치료비는 전부 본인 부담 했습니다. ㅡㅡ 우리나라는 진짜 뭔가 잘못 되었습니다..
15.01.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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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건 재판에 든 비용 전부 다 돌려받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저는 치료법이 나오지 않는 한 평생 이렇게 살다 가야하는데 정상인이라고 하니.. 제대로 된 공무원 분들도 많지만 이런 중대한 일을 맡는 사람들은 대부분 잘못 된 사람이 많은 시점에 이미 끝장이죠. | 15.01.28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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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쥐뿔도 해준 것도 없으면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20대의 2년을 낭비하게 만들고 그에 대한 보상은 전혀 없고 다치면 치료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죠 이 나라는 진짜 썩은 게 맞아요 하아... 힘내세요
15.01.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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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썩어서 전혀 개선될 여지가 없지요..ㅜ 감사합니다!!ㅠㅠ | 15.01.28 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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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 업무가 공무원과 더불어 살아가는 업을 하는데 수퍼갑질, 합법강도, 제식구 감싸기 등등 아직도 조금씩 남아있고, 제대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랑스럽고 까방하는 관청도 마찬가지 입니다.
15.01.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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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은 갑. 국민들은 월급내는 일벌래. 그러니까 이런식으로 못 쓰게 된 일벌래는 처분해버리는 거죠.. | 15.01.28 0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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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ㅠ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군이란게 다친 사람보다 그 사람 땜에 자기 부대 불똥 튀는것만 걱정하고 후송가는 병원서도 환자 잘 챙겨주지도 않죠. 지네들도 휴가받아 사제 병원가라고 종종 말할 정도니... 에휴 군대 관련은 정말... 안튼 부디 조속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15.01.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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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ㅠ 조금이라도 빨리 처리되야 할 텐데 말이죠.. | 15.01.28 0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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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같은 언론기관에 말해 보세요 ㅠㅠ
15.01.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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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썼지만 신문사 부터 방송프로그램, 뉴스, 인터넷 신문사 등 다 투고해봤지만 군 피해자 얘기는 너무 흔하고 최근 정권에서 다뤄봐야 자신들에게 좋을 것 없다고 전부 거절하더군요ㅡㅡㅋ | 15.01.28 0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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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요?????? 아무리 종편이라지만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건데 자기들한테 좋을 거 없다는 이유로 거절이라니....;;; | 15.01.28 0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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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상황이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힘내시고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15.01.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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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로 1인 시위 해보고 왔는데 직원분들 대부분 읽고 바로 모른체 하고 지나가시네요^^; 감사합니다!! | 15.01.28 2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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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 말이 없어질정도로 쓰레기네요. 에휴 이 나라 진짜 그리스 꼴 나려는건지.... 힘내세요. 잘 해결되기를 빌겠습니다.
15.01.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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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집트나 러시아처럼 국민들이 다 같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그리스 처럼 될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15.01.28 2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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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잘 해결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15.01.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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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네.. 힘내야죠..ㅠ | 15.01.28 2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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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요즘 군비리라든가 군대 가혹행위로 얼마나 말이 많은데 오히려 매스컴에서 홀대한다니요. 이럴땐 한가지 뿐입니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거죠. 누구는 소송에서도 재력에 밀려 못이기고 한을 남기는데 기껏 다 이겨놨어도 정부기관이 법 결정을 무시한다니 이런 미친 나라가 어딧답니까 ㅠㅠ
15.01.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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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 대부분에서 무시하고 그나마 대답해주는 대답은 별 이슈화가 되지 않아 군 사건은 대형사고 아니면 안 쓴다고 하더라고요... 말씀대로 어떻게는 화제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1.28 2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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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되시길..ㅠㅠㅠ 보훈청은 정말 답이없네요 -_-;; 에휴...ㅠㅠㅠ
15.01.2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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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년 동안 당해왔지만 몇 십년간 계속 피해자들을 묵살해온 역사깊은 범법자 집단이지요(보상과)...ㅠㅠ | 15.01.28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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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시고 소송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15.01.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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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은 무조건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동안 월 38만으로 생활을 유지하며 연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 감사합니다!! | 15.01.28 2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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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를 바치고 7급유공자를 소환했었죠. 아 다시생각하고싶지 않게 너무 힘들었음... ㅠㅠ
15.01.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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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ㅠㅠ
15.05.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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