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kcs6084/40152004950
은근슬쩍 블로그 홍보.
어디까지나 예상도이고.
이미 정보가 나온 관련 상품들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블랙 트라이크 (THE GAME판 전용 오토바이)
블록슈 INSANE (가격에서 부모 두분 모두 사망인 피그마)
블록슈 TVA 판 (블록슈 몸통 그만 우려머겅)
블록슈 화이트에디션 (뭐영)
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원화와 현재 나왔던 오리지널 제품들을 생각해서 '상상'해본 겁니다 'ㅁ'//
구분은 토론으로 해봤는데 이유는 더 좋은 의견이나 이럴 것 같다는 생각이 있으신분들 의견 좀 주시라궁
그리고 이렇게 해도 굿스마일은 내년에나 제품을 내거나 안내겠죠 ;ㅁ;
우려먹기 그만해.
길면 그냥 뒤로가기 해주세요 'ㅁ'//
TVA판 스트랭스입니다.
눈동자가 황색 => 오렌지 로 변했습니다.
꼬리조형이 변경되었습니다.
팔의 오거암 기믹이 이중으로 처리되었습니다. 느낌상 변형을 위한 구조인지 리볼버의 해머 같은 구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빅오?)
참고자료
보시면 알겠지만 하단 아래로 내려간 오거암이 수직으로 서있습니다.
아마 가동성을 높이기 위한게 아닐까 합니다.
의상자체에서는 큰 변경사항이 없습니다.
무늬가 조금 바뀌었으며 원피스의 끝이 바뀐점?
오거암의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예전보다 더 난해해 졌기에
오히려 구려졌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주먹같은 경우는 복잡한 것보다 무게감있는 단순구조가 훨씬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THE GAME의 금발안경 누님씨를 모티프로 한 것 같은 카가리.
다른 세계에서는 '채리오트'(전차)라는 이름을 가집니다.
체격 자체는 스트랭스와 비슷하나 다리의 바퀴를 포함하면 데드마스터와 비슷해집니다.
자체적으로 서는것이 불가능할 것 같은 디자인이기에 바퀴를 넣고 설 수 있는 다리를 넣겠구나 싶지만 여차할 경우 스탠드 플레이로 만족하고 다른 부속품을 넣어 줄 가능성도 많습니다.
진짜로 뭐 같은 경우는
전차에염 뿌우! 를 포함해서 한정판매를 개시할 수도 있겠지만 블랙트라이크의 경우를 봐서 한참후에 만들어지거나 만들어지지 않을 가능성.
또는 이 거미 뒤쪽의 전차만 넣어둘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채리오트의 전차의 바퀴는
송곳이 튀어나오거나 전차에서 분리되어 채리오트의 방패가 됩니다.
글라디에이터처럼 검도 뽑더군요.
검과 방패입니다.
예상하는 구성은
"채리오트" 표정2개 or 한개 (웃는모습이나 마카롱 떨굴때의 모습<예시 참조>
방패(검포함) 입니다. 워낙 방패가 묵직한지라 (채리오트의 키 만함) 스트랭스와 같은 노선? 이겠죠.
그리고 손 3쌍정도. 주먹 (한손방패 한손검)손을 포함해서..
아마도 마카롱도 있을지도.
데드마스터입니다.
변경사항이 원작에 비해 상당히 많습니다.
뿔이 검은색에서 녹색으로 바뀌었습니다. 같은 이유로 날개와 신발도 컬러가 녹색입니다.
피그마로 만들어졌을때 잘못하면 색이 뭐같이 나오겠군요.(방사능같이..)
레이스와 안경이 추가되었습니다.
타이즈처럼 되어있는 소매부분이 레이스와 프릴로 변했습니다.
속바지와 치마도 같은 노선으로 프릴이나 리본이 추가되었습니다.
스타킹이 생겼습니다. 신발의 매듭리본이 생겼습니다.
치마의 길이가 길어졌습니다.
손이 전반적으로 걸쳐 길어지고 투박해졌습니다.
낫의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참고자료.)
개인적으로 평하자면 쓸데없이 바꾼 케이스입니다.
카가리가 S성향을 띄고 있기에 당하는 역의 요미의 데드마스터의 S풍 디자인을 바꾸었다는 의도인것 같습니다만- 데드마스터는 오리지널때부터 블록슈의 라이벌 캐릭터였고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 그 스타일을 바꾸면 상당한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애니매이션의 경우엔 묘사가 있으니까 어느정도 그 색을 찾아가지만 피규어로 나왔을때 이 색배치는 만드는 사람도 고생 사는사람도 고생이죠.
(신발의 바닥와 리본 , 프릴의 안쪽이 전반적으로 모두 녹색입니다.)
머리의 레이스는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머리카락부분을 전부 바꾸는 구조일듯 한데 많이 거추장스럽지 않습니까 저거?
피규어로 나온다면 구성은 똑같이 해골과 낫이겠고. (해골조차 있을지 애매합니다)
뿔과 날개는 똑같은 클리어 파츠지만 녹색이 될겁니다.
표정(TVA에서는 당하는 모습이 좀 있었으니 아마 침울한 모습. 무표정으로 있을 것 같습니다.)
낫을 쓴적은 없고 TVA에서는 줄창 사슬만 써댔으니 사슬도 들어있었으면 하는데..
모르겠군요.
골드소입니다 바뀐점이 가장 없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원래는 부츠부분뒤쪽이 스타킹을 신고 신발을 신은 구조였는데
2번째 사진을 보면 스타킹을 신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외 달라진점은 재킷+탱크탑(?) 구조였는데 한개로 통일하고 등의 노출을 강화했다는 점.
그러나 피그마의 경우에는 머리카락부위가 거슬려서 등짝감상 그런거 번거롭습니다.
피그마에서는 지퍼가 풀려있는 바지인데 TVA판은 전부 잠궈져있습니다.
그렇다고 노출도가 내려가냐면 아닙니다.
바지를 내려입어서 원작보다 더 노출도가 강화되었습니다.(뭐?)
골드소의 검이 날부위가 안쪽으로 꺾어진 형태로 나타납니다.
(참고자료)
하반신부분이 오리지널에 없는 그 선(!)이 있습니다.
록슈터와 더불어 변화가 은근히 없는 것 같은 케이스기에 후 인기를 봐서 피그마를 내놓을 듯 싶지만
더 게임판도 그렇고 아마 별 변화없이 내놓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럴거면 어서 나페도 내놓으라고)<== 게임판의 토끼귀 보스.(판넬쓰는 스트랭스)
구성은 오리지널 골드소와 다른점이 없지만 아마 위의 변경점을 적용시켜 나올듯 싶군요.
이외 마카롱탄막을 없앨때 썼던 캐논의 변형형태 개틀링입니다.
캐논으론 아무런 피해도 못 주었던 채리오트의 자가용을 (국내 니코동 번역으론 스턱턱턱턱)
그대로 부숴먹으신 충격과 공포의 무기.
실제로 개틀링은 남자의 로망이기도해서 따로 나오지 않을까..
(블록슈의 양갈래 머리를 없애고 개틀링을 소환한다던가)를 바라고 있습니다.
****
네이버 복사로 해버려서 엑박의 향연이 되었네요 ;ㅁ;
죄송합니다 다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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