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를 만들어 봅시다.` 첫번째 게시물과의 시간차이가 좀 큽니다.
제작중에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고생을 좀....
제작이 중단된 체 쳐박혀 있기도 했었고요 ㅠㅠ
(스크롤 압박이 조금 있습니다.)
케노피 마스킹을 합니다.
앞쪽은 클리어블루를 뿌려준 다음 마스킹
랜딩기어(바퀴) 수납부에 하얀색을 뿌려준뒤 마스킹을 합니다.
가장밝은 기본색을 뿌려줍니다.
도색은 밝은색에서 어두운색 순서로 진행 하는 게 정석 입니다.
두번째 기본색을 뿌리기 위해 마스킹을 하는 중,
랜딩베이 덥게는 자에 마스킹 테이프로 고정한 다음 도색
2차기본색 도색
배경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만들고 있는건 한국공군 버젼 입니다.
색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되는 부분은 에어브러쉬로 경계를 살짝 덧칠해 줍니다.
2차기본 도색 완료
3차 기본색을 위한 마스킹 작업중
휴지를 사용하면 마스킹 테이프를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휴지는 인류 최대의 발명품중 하나 입니다.^^)
3차 기본색 도색 하는중
검은색의 띠를 칠해주기 위해 위의 마스킹 위에 이중마스킹을 한 상태
이렇게 하고 검은색을 뿌려줍니다. (이부분 사진이 없네요..)
마스킹 테이프를 때어내다보면 가끔씩 도색이 듯겨 나오는 사고가 발생 합니다.
자동차나 피규어라면 신너통에 담궈버려야될 `대참사` 이지만 밀리터리 물에서는 간단하게
붓으로 같은 색을 덧칠해주면 됩니다.
실기도 자주 도색이 벗겨지기 때문에 정비병이 정비할때 마다 붓으로 덧칠을 해줍니다. 정기적으로 완전 재도색도 해주고요
(이게 시기별로 기체도색이 미묘하게 바뀌는 이유)
(2차세계대전 당시의 기체는 정비병이 붓질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도색이 벗겨져나간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이경우 모형을 만들때 은색을 찍어발라 도색이 벗겨진 표현을 인위적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조색해서 도색한 경우 이렇게 덧칠하기 위해 조색한 도료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보관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
마스킹 테이프 뭉치들...
보통은 이정도까지 마스킹을 심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단색♡체는 마스킹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3차기본도색까지 끝난 상태
일부 세부도색과 엉덩이 부분(팬톰의 최대난관)을 도색하기 위한 마스킹
엔진 노즐의 경우 이렇게 막대(?)를 붙이고
스티로폼에 폭폭 해주면 도색하기 편합니다.
이런실수는 가급적 하지 않는게 좋은데. 신너 한방울이 도색면 위에 튀었습니다.
일단 좀 진정하고...ㅠㅠ
일단 신너가 완전히 마를때까지 기다린 다음
가장 고운 사포로 사진과 같이 갈아주고
에어브러쉬로 같은 색을 덧칠해 줍니다.
조색해서 도색했다면 조색한 도료를 끝까지 보관하고 있어야 됩니다.(2)
////
요즘 고시공부 문제로 경황이 없는지라 다음 제작기도 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처음 제작기를 올린 취지는
`비행기도 이정도면 만들 수 있다. 모두 비행기를 만들어 봅시다.`
였는데
대상의 선택에 좀 문제가 있었던 거 같네요
전투기는 보통 이것보다 만들기 쉽습니다.^^:;
제작중에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고생을 좀....
제작이 중단된 체 쳐박혀 있기도 했었고요 ㅠㅠ
(스크롤 압박이 조금 있습니다.)
케노피 마스킹을 합니다.
앞쪽은 클리어블루를 뿌려준 다음 마스킹
랜딩기어(바퀴) 수납부에 하얀색을 뿌려준뒤 마스킹을 합니다.
가장밝은 기본색을 뿌려줍니다.
도색은 밝은색에서 어두운색 순서로 진행 하는 게 정석 입니다.
두번째 기본색을 뿌리기 위해 마스킹을 하는 중,
랜딩베이 덥게는 자에 마스킹 테이프로 고정한 다음 도색
2차기본색 도색
배경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만들고 있는건 한국공군 버젼 입니다.
색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되는 부분은 에어브러쉬로 경계를 살짝 덧칠해 줍니다.
2차기본 도색 완료
3차 기본색을 위한 마스킹 작업중
휴지를 사용하면 마스킹 테이프를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휴지는 인류 최대의 발명품중 하나 입니다.^^)
3차 기본색 도색 하는중
검은색의 띠를 칠해주기 위해 위의 마스킹 위에 이중마스킹을 한 상태
이렇게 하고 검은색을 뿌려줍니다. (이부분 사진이 없네요..)
마스킹 테이프를 때어내다보면 가끔씩 도색이 듯겨 나오는 사고가 발생 합니다.
자동차나 피규어라면 신너통에 담궈버려야될 `대참사` 이지만 밀리터리 물에서는 간단하게
붓으로 같은 색을 덧칠해주면 됩니다.
실기도 자주 도색이 벗겨지기 때문에 정비병이 정비할때 마다 붓으로 덧칠을 해줍니다. 정기적으로 완전 재도색도 해주고요
(이게 시기별로 기체도색이 미묘하게 바뀌는 이유)
(2차세계대전 당시의 기체는 정비병이 붓질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도색이 벗겨져나간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이경우 모형을 만들때 은색을 찍어발라 도색이 벗겨진 표현을 인위적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조색해서 도색한 경우 이렇게 덧칠하기 위해 조색한 도료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보관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
마스킹 테이프 뭉치들...
보통은 이정도까지 마스킹을 심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단색♡체는 마스킹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3차기본도색까지 끝난 상태
일부 세부도색과 엉덩이 부분(팬톰의 최대난관)을 도색하기 위한 마스킹
엔진 노즐의 경우 이렇게 막대(?)를 붙이고
스티로폼에 폭폭 해주면 도색하기 편합니다.
이런실수는 가급적 하지 않는게 좋은데. 신너 한방울이 도색면 위에 튀었습니다.
일단 좀 진정하고...ㅠㅠ
일단 신너가 완전히 마를때까지 기다린 다음
가장 고운 사포로 사진과 같이 갈아주고
에어브러쉬로 같은 색을 덧칠해 줍니다.
조색해서 도색했다면 조색한 도료를 끝까지 보관하고 있어야 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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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시공부 문제로 경황이 없는지라 다음 제작기도 좀 늦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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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작기를 올린 취지는
`비행기도 이정도면 만들 수 있다. 모두 비행기를 만들어 봅시다.`
였는데
대상의 선택에 좀 문제가 있었던 거 같네요
전투기는 보통 이것보다 만들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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